루닛 “조직 혁신 통한 이익구조 재편…‘압도적 글로벌 1위 기업’ 굳힌다” 작성일 09-2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범석 루닛 대표 인터뷰<br>전체 인력 10~15% 효율화<br>볼파라와 개발-판매 분업 구축<br>루닛 스코프 두 배 이상 성장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crs841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a73ea47c665d7dfc2b85f0908a424d400243af81f78ddebc1f9d916d469f1" dmcf-pid="0zkmO68t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범석 루닛 대표가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루닛"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k/20250923090301947nawo.jpg" data-org-width="700" dmcf-mid="FjNEwV2X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k/20250923090301947na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범석 루닛 대표가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루닛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219c32455c91fd8835870d0606ee4708866eeedf7b67797986b0073c769f03" dmcf-pid="pqEsIP6FhX" dmcf-ptype="general"> 루닛이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압도적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혁신에 나섰다. 매출 극대화를 위한 그룹 구조 개편과 인력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522d939ba3c1bf28d41ae7a26c5b05c416aad98c7ad06c26059598056e15502b" dmcf-pid="UBDOCQP3yH" dmcf-ptype="general">서범석 루닛 대표는 23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매출 극대화에 최적화된 모델로 그룹 구조를 개편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인력 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변화를 통해 확보한 성장 모멘텀으로 글로벌 의료AI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2f83ede7fb615b6923345b2af35e335f9110476c89dbb47585ca590e94e21d2" dmcf-pid="u8hyYniBTG" dmcf-ptype="general">루닛은 올해 상반기 매출 3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3% 성장,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같은 기간 41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회사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손익 구조 개선을 병행해 2027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 안착, 고마진 제품군 확대, 연구개발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p> <p contents-hash="b7641d45994d76a759d44840686d2be39e0fccb7507913474471b1345eded5d0" dmcf-pid="76lWGLnbhY" dmcf-ptype="general">우선 비용 구조 개선과 민첩한 대응을 위해 인력 효율화가 진행된다. 현재 인건비가 전체 비용의 60~70%를 차지하는 상황을 감안해 루닛은 전체 인력의 10~15%에 대해 권고사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시에 내부 인적자원의 재배치와 역할 변경을 병행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p> <p contents-hash="11ff817d4739dbc3181934d4c2e0dac7cc917cc349b08f42d22d5455f825308f" dmcf-pid="zPSYHoLKTW" dmcf-ptype="general">서 대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이 가능한 구조로 바꿔 확실한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84301008333554506091fa847cad0be5095b473a4f0f07e518d4444cd94aa8" dmcf-pid="qQvGXgo9Ty" dmcf-ptype="general">로드맵을 뒷받침하기 위한 그룹 구조 개편도 본격화됐다. 루닛은 기술 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한 볼파라가 판매를 전담하는 개발-판매 분업 체제를 구축했다. 미국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판매망을 확대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에서도 볼파라 제품 도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585c51e31535ccdf480539cb35376844c8f071f7d766ac5126d66d9969d07812" dmcf-pid="BxTHZag2hT" dmcf-ptype="general">그는 “볼파라는 현재 가장 큰 매출처인 미국에 더해 중남미 지역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큰폭의 매출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볼파라 인수 효과가 본격적으로 재무 성과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f21805d437c60f7200d06879d5c2db43fa9058286368ec06bd92ab428bc4287" dmcf-pid="bMyX5NaVhv" dmcf-ptype="general">핵심 제품 루닛 스코프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빅파마와의 계약이 늘면서 연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안에 글로벌 제약사들과 추가 파트너십 체결도 예정돼 있다. 특히 글로벌 진단분석 선두기업 애질런트(Agilent)와 신약개발 동반진단 솔루션 공동개발 협업은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bc519a4304d0d29102846886e256914966cf710433e9428d4ef9fc58107ab25e" dmcf-pid="KRWZ1jNfSS" dmcf-ptype="general">양 사는 협업 초기 임상시험에서 활용될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항암제 개발과 함께 동반진단 인허가 획득 및 상용화 모델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그는 “향후 루닛 스코프가 동반진단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 장기적으로 ‘차원이 다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245ea249a3c8be185fa403ef865947902cf042512149c542e42735714dba899f" dmcf-pid="9eY5tAj4Cl" dmcf-ptype="general">서 대표는 “이번 조직 혁신은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성을, 고객과 파트너사에게는 혁신과 신뢰를, 환자에게는 AI를 통한 실질적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모션, 교보생명 AI 캐릭터 솔루션 구축 09-23 다음 “무선 충전할 때 너무 뜨거워진다고?”…벨킨 차세대 기술 보니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