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덜덜 떨려"···줄리안, 개인 카페 '과대 포장' 지적했다 역으로 비판받았다 작성일 09-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pJPGYc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f28a1e3b113b647ae9e0291307c02f48167e869805f670c7d9fa17a3b3fe7" dmcf-pid="6qUiQHGk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eouleconomy/20250923090515913utcm.jpg" data-org-width="640" dmcf-mid="FXbOkKbY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eouleconomy/20250923090515913ut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5d36aff5550df90573a6e7f7e3323721640162dbf1bed3b1f601eac433a802" dmcf-pid="PBunxXHETg"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비정상회담' 등에서 활약해 유명해진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가 한 개인 카페의 컵 과대 포장 문제를 SNS에 공개 저격했다가 사과했다. 카페 사장이 "손이 떨릴 정도로 무섭다"며 논란이 확산됐기 때문이다.</p> </div> <p contents-hash="aeaa6cf88f5090ac09c691e787909ea572576ab94b7a9e0d307bae37ee1a5560" dmcf-pid="Qb7LMZXDyo" dmcf-ptype="general">23일 환경운동가 겸 방송인 줄리안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카페의 음료 포장 방식에 대한 비판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스레드에 상호와 계정을 태그하여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했다. 줄리안은 “이중컵도 아닌 삼중컵도 생겼다는 건가? 이런 거 정말 왜 하나? 과대 포장의 과대 포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 업체의 계정을 태그하고 “이 업체만 그런 건 아닐 텐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번만 더 생각해봐주시면 안 되겠느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b7de44ef9c737a1b7415dd8f280d448a777f229b8b197c0ec618e80fdb50ad0" dmcf-pid="xKzoR5ZwhL" dmcf-ptype="general">줄리안의 지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자, 이후 카페 사장 A씨는 직접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TV에도 나오는 유명 연예인이 컵 과대 포장했다고 나를 언급해 비판했다”며 “언급하기 전 내게 메시지로 건의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거 없이 박제했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36a9ba3b349e8dfa5e7a5efa0d6008da27c846a88f797e89a8f338065e4188" dmcf-pid="ymEtYniBWn"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직접 천연재료를 이용해 음료를 만들고, 빠르게 칠링하기 위해 작은 알갱이 얼음을 쓴다. 그러다 보니 녹는 것도 빨라서 맛 변질을 막기 위해 단열컵을 쓰게 된 것”이라며 “나도 처음에는 테이크아웃 용기를 줄이고 싶어서 음료 지퍼백을 썼었다. 그런데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이렇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8faf8d138dd38cea22dc866661e3cf56fff17c1fc6a71d720202a4bc5001330" dmcf-pid="WUFR4yTNTi" dmcf-ptype="general">또 A씨는 메시지와 댓글로도 해명했으나, 줄리안으로부터 답을 받지 못했다며 “지금도 댓글로 욕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손이 차가워지고 떨릴 정도로 무섭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적어본다”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745742db50bb597f2f1795c6291954b82e209641d138db04f2da622724f09" dmcf-pid="Yu3e8Wyj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후변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된 줄리안 퀸타르트.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eouleconomy/20250923090517188lmrw.jpg" data-org-width="640" dmcf-mid="4yCzFcA8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eouleconomy/20250923090517188lm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후변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된 줄리안 퀸타르트.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b221ff748e41504b940e04882f3bff442b1a2d043a068268250010f334b569" dmcf-pid="G70d6YWAyd" dmcf-ptype="general"> <p>논란이 불거지자 줄리안은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제 한 가게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포장 방식에 대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스레드에 상호와 계정을 태그하여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하는 글을 게시했다”며 “공인으로서 저의 경솔한 행동이 가게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금전적인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p> </div> <p contents-hash="697a8046693dba0f78dacd1413f49461fe6c239483d8988f59e5eeb4f2229901" dmcf-pid="HzpJPGYcve" dmcf-ptype="general">줄리안은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DM을 통해, 손님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여러 고민과 시도를 거쳐 지금의 포장 방식을 선택하게 되셨다는 배경을 알게 되었다. 사정을 여쭙고 제 의견을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 생략하고 행동한 점이 저의 가장 큰 잘못”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a2a849e8cfada581844fb1a2b9f2d1e6f10b67853c13774fc11d28024230973" dmcf-pid="XqUiQHGkvR" dmcf-ptype="general">이어 “저 또한 자영업자로서 생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행동은 제 생각이 얼마나 얕았는지 보여줬다”며 “앞으로는 어떤 이유에서든 특정 개인이나 가게를 공개적으로 지목하여 비판하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9cca857cdab387a2e7e7d39723ab946a23372b9e480eb3b47debc04be14fe7a" dmcf-pid="ZBunxXHETM"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현재 사장님께 별도로 사죄의 말씀을 드렸으며, 저로 인해 사장님께서 받으셨을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 드릴 방법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4892fc60bd5d4deef2efbc957695407aaa77d0860de39a46959e803babb6695a" dmcf-pid="5b7LMZXDSx" dmcf-ptype="general"> <p>한편 줄리안은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며 환경운동가로서 활동 중이다.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을 두 개 겹쳐서 제공하는 이른바 ‘이중컵’ 문제를 종종 비판해온 바 있다.</p>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토크 프로그램 다채 09-23 다음 [SC인터뷰] "2년 전 친구를 떠나보내고"..김고은, '은중과 상연'과 맺은 인연(종합)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