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손미영 생명연 소장, “오가노이드 분야 급격 성장...세계 수준 성과 창출할 것” 작성일 09-23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b4jqzT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9f8190aa296e3c307614e1fc1512d5a90fc2694a3552666bb03db8484193e4" dmcf-pid="tAK8ABqy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etimesi/20250923101447621gibw.jpg" data-org-width="700" dmcf-mid="5sRLhxQ0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etimesi/20250923101447621gi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98ddbb651e07aab78b251765f381a9ad24b0e2a699383e9fe86ae161175294" dmcf-pid="Fc96cbBWDi" dmcf-ptype="general">“실험실에서 만든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앞으로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하고, 활용도 확대될 것입니다. 사업 측면에서도 유망합니다. 이런 첨단 분야에서 우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세계적인 성과를 내려고 합니다. 많은 연구와 투자가 이뤄지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d05a099105bbd986ed968fdf56c01ec652282bea29346ad99216f5ddff3cfef9" dmcf-pid="3k2PkKbYrJ" dmcf-ptype="general">손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소장의 말이다. 손 소장은 오가노이드 분야에서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성과를 내는 연구자다. 3차원 장 오가노이드 개발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고, 최근에는 오가노이드 국제표준화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06572e4f4212a942f3b19dcaf1053fcfa42d51f6ac7ed63a7df333e9a6acdd" dmcf-pid="0EVQE9KGsd" dmcf-ptype="general">또 국가아젠다연구소의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에서는 장 뿐만 아닌 다양한 장기 오가노이드들의 연계 배양 시스템인 'NOCS(Networking Organoid Culture System)' 프로토타입을 구현했다. NOCS 시스템은 여러 오가노이드가 연결된만큼 보다 우리 몸에 가까운 약물 반응 파악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abe7fc1d1ba9b9af29c7c114d96881d48edf2eb186b43f6e6486cc0a414055d2" dmcf-pid="pDfxD29Hre" dmcf-ptype="general">이런 성과들을 내온 그는 현재 오가노이드가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동물 실험의 도덕적 문제로 해법 모색이 이뤄지는 가운데, 오가노이드가 주요 해법이 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a5b561988c596ebabbd0cf5346142082c4add2865c5cfb70f91ef2647808eac" dmcf-pid="Uw4MwV2XsR" dmcf-ptype="general">그는 “더이상 동물 실험 데이터가 의약품 허가에 필수가 아니게 됐다”며 “물론 수년간은 동물 실험과 오가노이드가 병용될 수밖에 없지만, 데이터가 쌓이고 기술력이 확충되면 머지않아 오가노이드 실험이 동물 실험을 완전 대체도 가능할 것”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ff7dc5fce0a658fb3fbb983726350d1cfe9676a3024fb1e9cf03f5cd29d144df" dmcf-pid="ur8RrfVZwM" dmcf-ptype="general">산업적 유망성도 언급했다. 이미 많은 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이 그 방증이라는 설명이다. 손 소장은 “얼마전만 해도 국내 오가노이드 기업 분야는 불모지에 가까웠는데, 근래 관련 전문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는 일도 나왔고, 일부 대기업에서도 오가노이드 연구에 착수했다”며 “전에 없던 고부가가치화가 이뤄지고 있고, 우리 생명연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397b084bcd115f97454ff4702b64ba7ad5524bfd28f92d8e954ee58720e033" dmcf-pid="7m6em4f5rx" dmcf-ptype="general">손 소장은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46274bdfa95380c072828c95cf0784443de042277e97529077aaac764e9ed8" dmcf-pid="zsPds841sQ" dmcf-ptype="general">생명연은 NOCS 시스템 과제 후속으로, 아예 한 발 더 나아가 이식 가능한 '인공장기'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다. 그동안 쌓아온 전분화능 줄기세포 기반 세계 수준의 오가노이드 제작 기술력을 밑바탕으로 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기존 오가노이드 사이즈를 키워, 이식 걸림돌인 면역 반응에서 자유로운 장기를 만들고자 한다.</p> <p contents-hash="59d3474c9f6191593c5e16f6bb300b3753b8da4d7f06661b958d972d68d454e5" dmcf-pid="qOQJO68twP" dmcf-ptype="general">손 소장은 이밖에 오가노이드를 칩 형태로 만든 '오간 온 어 칩(Organ on a chip),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연구에도 기관과 소속 연구진이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d37f0e3b8c63e5a2e925d9308e04752bf25ba9bc273ba1bd2dd1fcb7c5e3da" dmcf-pid="BPX3PGYcw6" dmcf-ptype="general">이런 연구는 생명연과 같은 출연연이 '제격'이라는 견해도 밝혔다. 세계적 성과 창출이 꿈은 아니라는 것이다. 손 소장은 “학교나 개인연구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일로, 이런 집약적 연구 수행은 출연연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더욱이 우리는 오가노이드 원천기술도 갖추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만큼 많은 지원과 응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442c48453aac20e3849fdc62f0b5f894f8e2e1b71a6d5b87b511f8166a9b5101" dmcf-pid="bQZ0QHGkE8"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워터밤 여신' 권은비 등장에 대실망…"여자잖아" (돈마카세) 09-23 다음 샵링커, ‘2025 코리아이커머스페어’ 성황리 마무리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