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아소발, 나바가 모라소 꺾고 시즌 첫 승리 따내 작성일 09-23 40 목록 스페인 남자 핸드볼 나바(Viveros Herol BM. Nava)가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br><br>나바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나바데라아순시온의 Pabellón Municipal Guerrer@s Naveros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2라운드에서 모라소(Frigoríficos del Morrazo)를 34-33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반등에 성공한 나바는 1승 1패(승점 2)로 리그 9위에 올랐고, 모라소는 2연패로 1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3/0001090946_001_2025092310221212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나바와 모라소 경기 모습, 사진 출처=나바</em></span>이 경기는 경기 막판 체육관의 누수로 인해 29분간 중단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중단 이후에도 양 팀은 접전을 이어갔고, 결국 골키퍼 마테우스 부다(Mateus Buda)의 극적인 세이브가 승부를 갈랐다. 그는 경기 종료 직전 상대의 마지막 슛을 막아내며 나바의 승리를 지켜냈다.<br><br>경기 초반 양 팀은 치열하게 맞섰으나, 10분 이후 나바가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7-4로 앞서갔다. 골키퍼 드지미트리 파토츠키(Dzimitry Patotski)의 연속 선방이 분위기를 이끌었고, 브라이스 곤살레스(Brais Gonzalez)와 하비 카리온(Javier Carrion)이 득점을 보태며 전반을 16-15로 마쳤다.<br><br>후반 들어 나바는 주앙 반데이라(Joao Bandeira)의 활약으로 20-16까지 달아나며 최대 4점 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모라소 역시 포기하지 않고 골키퍼 하비 페르난데스(Javier Fernandez)의 연속 선방과 산티아고 로페스(Santi Lopez)의 득점으로 추격하며 접전을 펼쳤다.<br><br>경기 종료 7분 전 누수로 경기가 중단되었고, 재개 후 나바는 파블로 에란스(Pablo Herranz)와 루이 바티스타(Rui Batista)의 골로 다시 31-27까지 앞서갔다. 하지만 모라소가 수비 전술 변화를 통해 3골을 연속으로 넣어 종료 1분 30초 전 33-33 동점을 만들었다.<br><br>극적인 상황에서 나바는 카리온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마지막 순간 모라소의 동점 시도는 골키퍼 부다의 슈퍼세이브에 막히며 경기가 종료됐다.<br><br>나바는 주앙 반데이라(Joao Bandeira)와 파블로 에란스(Pablo Herranz)가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모라소는 산티아고 로페스(Santiago Lopez)와 아르나우 페르난데스(Arnau Fernandez)·니콜로 단티노(Nicolo D´Antino)·하비에르 가르시아(Javier Garcia)가 각 4골씩 넣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당구 女帝 울린 강지은 3R MVP' SK렌터카, 조기 우승에도 거침 없는 8연승 질주 09-23 다음 넷플릭스 측 "'중증외상센터' 시즌2·3 동시 제작? 확정 아냐"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