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레드불서 쫓겨난 호너…"퇴직금만 983억원" 작성일 09-2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09/23/A202509230494_1_20250923103008005.jpg" alt="" /></span><br><br>모터스포츠 포뮬러원(F1)의 명문팀 레드불 레이싱을 20년간 이끌었던 크리스천 호너(51) 최고경영자(CEO) 겸 단장이 팀을 떠난다.<br><br>레드불 레이싱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너가 20년의 여정을 마치고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2005년 레드불 레이싱의 창단과 함께 수장을 맡은 호너는 재임 시절 팀의 8차례 드라이버 챔피언과 6차례 제조자 챔피언, 124차례 그랑프리 대회 우승, 287차례 시상대, 107차례 폴 포지션의 업적을 남겼다.<br><br>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 팀의 부진으로 이사진들과의 갈등이 증폭되고 지난해 초 불거진 여성 직원 성추행 의혹 등이 이어지면서 지난 7월 업무에서 배제됐고 이날 팀을 떠나게 됐다.<br><br>호너는 레드불 레이싱 홈페이지에 "팀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자 특권이었다"며 "가장 큰 만족은 에너지 음료 회사의 자회사로 출발해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를 상대로 싸워 승리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이라고 소회를 남겼다.<br><br>영국 공영방송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호너가 6천만유로(약 983억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았다, 이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퇴직금 가운데 하나로 꼽힐 수 있다"며 "2030년까지 계약했던 호너는 매년 1천200만유로(197억원)의 연봉을 받아왔다"고 전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KCSF 2025] 사우디·태국·모로코까지…네이버클라우드 '소버린AI' 글로벌 확산 09-23 다음 [군포소식] 송정복합체육센터, 최우수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선정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