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편, 여직원과 바람"…귀띔해 준 무당 절친, '옛 애인' 뺏으려 거짓말 작성일 09-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0OAIOJ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be24d6ac69413f9f16ae19c9aa356a93ea8458b379ee40b414375d1973014" dmcf-pid="QEpIcCIi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1/20250923103530946qxnk.jpg" data-org-width="1400" dmcf-mid="6dJ75z7v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1/20250923103530946qx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cbaff32a5621fd57d2446b2a6694fec5f2213891a04005578be7583470a68" dmcf-pid="xDUCkhCnH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는 무속인 친구의 말을 듣고 난동을 피운 여성이 충격적인 반전을 맞았다. 무속인 친구가 남편을 짝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bed2f811ece73e56f0dd33520f01267d15d9bc622b6018cc8a7fefb2dba8b7b" dmcf-pid="yqAf74f5XB"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여성 의뢰인 A 씨가 "성공한 훈남 남편이 부하 직원과 바람피우는 것 같다"며 탐정단을 찾아왔다.</p> <p contents-hash="d26cb3fb2f256fe49f4742b20aa516eecaec9ca29d3d56f10dc6c39df6bd3c92" dmcf-pid="WBc4z841tq" dmcf-ptype="general">A 씨는 "며칠 전 제 친구가 '네 남편이 흰 피부에 검은 긴 생머리 여자랑 키스하는 걸 봤다'고 하더라. 그 친구가 말을 함부로 하는 애가 아니다"라며 "실제로 회사에 인상착의가 비슷한 직원이 있어 찾아가 머리채를 잡았는데 억울해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4e181417592eb52402a471ec669ca8ddbd0e6e26703127812db62422791f0c3" dmcf-pid="Ybk8q68t1z" dmcf-ptype="general">탐정 조사 결과, A 씨 남편에게는 외도 사실이 전혀 없었다. 탐정은 "알아본 여자 중 남편을 바라보는 눈빛이 묘한 여성이 있었다"며 해당 여성 사진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4f163bd9ce1b02bc57884f76e28cb2d88ee53a1ffa9667d9c2659be1d100fc1" dmcf-pid="GKE6BP6FG7" dmcf-ptype="general">그러자 A 씨는 "이 사람은 절대 아니다. 제 친구다. 얘가 제 남편이 바람피웠다는 걸 알려준 친구다. 제 소개로 남편 밑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b2d46661797fd96d91c4776e8bccb516a4dc3b9c45c7f414489d4892b41eabab" dmcf-pid="H9DPbQP3Xu" dmcf-ptype="general">하지만 모든 것은 A 씨에게 남편 불륜을 귀띔해 준 절친이자 무속인인 친구가 꾸민 계략이었다. </p> <p contents-hash="705fbc96779583b60507ee8df0ab7a981b8aa211225c9c535e02c47d71e96bcb" dmcf-pid="XHx3Y03IZU"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절친은 15년 전 A 씨의 남편과 연인이었지만, 신병을 앓게 되면서 헤어졌고 신당을 차렸다. 이후 A 씨가 절친의 신당에서 점사를 보면서 서로 친해지게 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5622a4689b30e85192670685226b375e957869b42cbe01b71b8b47a061aa38b" dmcf-pid="ZXM0Gp0CXp"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절친은 A 씨 남편이 자신의 전 남자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400670047d4364fd632a610b33f465d222f0979fd9c2825bea93c5b0379742e" dmcf-pid="5ZRpHUph50" dmcf-ptype="general">절친은 컨설턴트라는 명목으로 A 씨 남편 곁에 머물렀고, 동시에 A 씨에게는 "네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불안을 심어 A 씨를 무너뜨렸다.</p> <p contents-hash="b71afca12f313cda625290eddb4f3402c1bd41114beaeae2290e02abbc9abf7f" dmcf-pid="15eUXuUlG3" dmcf-ptype="general">심지어 A 씨는 부모님이 사준 오피스텔까지 팔아 수억 원을 부적과 기도 비용으로 쏟아붓기도 했다. 하지만 부적은 A 씨 부부가 이혼하게끔 하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642f07d5b7bb033b89b8bfc945605b10695029b8abcc048fdb80cfcd9842dcc8" dmcf-pid="t1duZ7uSYF" dmcf-ptype="general">절친은 "아기씨가 너 이혼하면 네 남편 내가 가질 수 있을 거라고 했어. 원래 내 남편이었어.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인데 신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졌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넌 어차피 이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7a9dfe1beffd8f5d6ad6b1216ad2f8af89f758c4ec87bb64a0eb95aa02b5122" dmcf-pid="FtJ75z7vGt" dmcf-ptype="general">결국 A 씨의 집착과 불안에 지쳐버린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면서 A 씨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p> <p contents-hash="01b66519bbd5f7cdaa0f20b617fb828a01a8f9fb17b151d10e1b45bc913e2b35" dmcf-pid="3Fiz1qzTX1"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첫눈에 반한 여자 피해 다녔다…말도 못해" 09-23 다음 카드 전소민, ‘단죄’ OST 불러 “몽환 보컬, 중독 불가피”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