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장관 “응급 의료가 시급 과제, 배후 진료 강화하겠다” 작성일 09-23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응급 환자 수술할 배후 진료과 지원<br>국민 참여 의료혁신委 10월 출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kTCHGk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f1abb1a78fe9af210efd7302785c45bbd5e6f99281fddc6767cc17bdd14d8" dmcf-pid="FBY73KbY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0148386fqod.jpg" data-org-width="3794" dmcf-mid="5sTp1qzT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0148386fq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ebcba104abb94992bc014234742f00df2c83b46be854310b7575e6841f0bc" dmcf-pid="3bGz09KG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0148697uguk.png" data-org-width="1800" dmcf-mid="1jKdQoLK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0148697ugu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2bceab9282cd8689a813547f70751cb2288b7cd539c3c7dc57b1294a53af41" dmcf-pid="0KHqp29HN5" dmcf-ptype="general">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응급 의료가 가장 시급한 과제”면서 “중증 환자가 응급실에 갔을 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배후 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의사 출신인 정 장관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가장 시급한 의료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p> <p contents-hash="992e91c7415fcdf0f17d02dad1d2e19213093bdb323ada97f31f9ed09668df4d" dmcf-pid="p9XBUV2XaZ"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응급 의료는 응급실 (자체) 문제가 아니라 중증 환자가 응급실에 갔을 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배후 역량을 강화하고 적절한 보상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496ea901d14075599d88e2d9c9eaf9be7407d74a8733ec791d31fe955684bff" dmcf-pid="U2ZbufVZkX" dmcf-ptype="general">환자가 응급실에 가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초기 진료를 보고 상태가 심각하면 외과, 정형외과 같은 진료과에서 수술을 한다. 바로 배후 진료이다. 이를 담당하는 의사가 부족하면 응급실에서 환자를 제대로 돌보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배후 진료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7e6137a9ca059f4ffa49d378f9a4814f7c002f7b95524835393c4a9c95746cf" dmcf-pid="uV5K74f5jH"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전국 모든 의료기관이 24시간 스탠바이(대기)하긴 어렵다”면서 “예컨대 흉부 대동맥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제한적인데 이분들이 365일 당직을 설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환자가 적절하게 치료받도록 전원·이송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소방당국과 역할 분담을 해서 실시간으로 환자와 의료(기관) 매칭을 잘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58a3f905969757d93a49327bbf7ab9de018ee666f0d59447ccbdbf634ca3603" dmcf-pid="7f19z841cG"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필수 의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의료 사고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아이가 뇌성마비를 앓게 되자) 산부인과에서 분만을 도왔던 의료진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사례가 있는데 이 부분이 (필수 의료인) 산부인과 인프라를 와해시키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고 했다. 복지부는 필수 의료 분야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장관은 “필수 의료 수가(건보공단이 병원에 주는 돈)도 적절하게 보상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66db5ee72b4507785784e532bd45adeb89c580f99bba1fbb18f86d2ca6a668" dmcf-pid="z4t2q68tgY"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충북대병원에 방문했을 때 소아과 전공의가 딱 1명 있는데, 그분이 충북의 (유일한) 전공의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9월 전공의가 복귀하기 전이었지만 지·필·공(지역·필수·공공 의료) 투자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8811f8cba37e6128914ce0cffbb4158b41cf621243a94a08e3f8794e20226d" dmcf-pid="q8FVBP6FgW"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국립대병원에 여러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적어도 해당 지역에선 최종 중증 환자를 치료하게끔 임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복지부로 이관해 지역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중추 기관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c8d405593a4d7d4fbccc8e17958a6895c7ec3e2b7962a43cf89f64b1e23ac0b" dmcf-pid="B63fbQP3ay" dmcf-ptype="general">복지부는 오는 10월 국민 참여 의료 혁신 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혁신위에서 의료 혁신 로드맵을 마련하고 의료 현장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bP04KxQ0AT"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톡 안에 들어온 챗GPT…"탭 상단 눌러 묻고 채팅방에 바로 공유" 09-23 다음 가족·친구 따로 묶고·보낸 메시지도 수정…카톡 확 바뀐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