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학 두뇌’ 유출 특단대책 이달 발표 작성일 09-2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관합동 TF서 첫 과학기술인재정책 논의<br>비자·주거·교육·취업 포괄적 내용 포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uiwvSg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695b201175a9470ef4ebcf85de3774cd5332c65e233c42055d498fbe8321f" dmcf-pid="0u7nrTva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부가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한다. 사진은 과기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개발 모습 [헤럴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10849760hraw.jpg" data-org-width="640" dmcf-mid="FTSBMag2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10849760hr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부가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한다. 사진은 과기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개발 모습 [헤럴드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9d3cb480d56b06177c4dc96c365f112dcd7b8a9c88f1c910eb02b0a3d1bc6c" dmcf-pid="p7zLmyTNGQ" dmcf-ptype="general">과학 고급 인재 유출에 정부도 비상이 걸렸다. 과학기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중 대안책을 내놓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ba9600f5ded93bd10b5b1a82087ff523781385b1b34837f4dabb5356228812" dmcf-pid="UzqosWyjHP" dmcf-ptype="general">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인재 유출 방지·유치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는 이달 말 새 정부 첫 인재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f5484133ade3844e2fdbe56f632993777ff710f1cfc80ea6fd460ab3c52bd12" dmcf-pid="uqBgOYWAX6" dmcf-ptype="general">범부처가 협업해 비자, 주거, 교육, 취업 등 전주기 정착 지원 서비스를 마련하고 2023년 388명 순유출로 떨어진 우수 과학자 유출입 규모를 2030년 500명 이상 순유입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0a7270b61ad83cd0aad4167f250e6fbb3a7e134e392fdfadfcc50d5554024fd" dmcf-pid="7BbaIGYcH8" dmcf-ptype="general">특히 정부는 젊은 과학기술 인재들이 국내에서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전략과 현장 수요에 기반한 해외 우수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는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495232373b6680ef0584e46b2a5ed693e98d7d8e6eebb2c86bd69a31373d9eb" dmcf-pid="zbKNCHGkH4" dmcf-ptype="general">이공계 진로 기피, 국내 양성 인재의 해외 이탈, 이공계 재직자들의 사기 저하 등 과학기술 인재 생태계 전반에 걸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재진단하고, 범정부 대책의 구성 방향, TF를 통해 발굴된 후보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4f4bc92cba6d704ca40295edf2c1b1fe46829efe6caf3cee96589b6bb1c6ee8" dmcf-pid="qK9jhXHEXf" dmcf-ptype="general">TF는 단순한 급여 수준을 넘어 자율적 연구 환경, 양질의 일자리, 사회적 인정 등 총체적으로 이공계에 대한 매력 요소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인식을 공유하고, 정부 중심의 일방적인 접근을 넘어 기업·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자생적으로 인재를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는 생태계로 전환 필요성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a26747abc25fe2355acb71c3645d4572183dc74dab511bf7180ce81fba3a692" dmcf-pid="B92AlZXD5V"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공계를 진로로 선택한 국내외 인재들에게 대한민국에도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10b41b5cdd2bf0c60e0e621f0078e9667b97b46a9cb910cb7528ed88cc0053" dmcf-pid="b2VcS5ZwZ2"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TF을 통해 인재 유입-성장-취업-정착 등 전 주기에 걸친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각 부처의 제도·재정적 지원을 연계하는 실행 방안을 이달까지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88c46eceb47291e98f4356fe3552ca9dd9db1d560b1e6c076e1e0cb579deae3" dmcf-pid="K2VcS5ZwY9"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공계 인재들이 차세대 핵심 연구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도 확충한다. 과기정통부는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장학사업을 시행, 100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기 당 250만원, 연간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80a85b17a3311d06aeb5dc87cdb64fe18ec3205906467b1a8bdbfeb6aa607e" dmcf-pid="9Vfkv15r1K" dmcf-ptype="general">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경력 초기 단계의 석사학위 과정생을 중점 지원하여 과학기술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38221c8c51e0cd6a8d14195d8d77c09ecb15222465d6a2f98c87cf2ac43d8ce6" dmcf-pid="2f4ETt1mZb" dmcf-ptype="general">구 차관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이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성장하도록 전주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d4182ee49634cc5dc8bcae81328735a5f7b803bc7a08a4c72c1f7317de5e3e" dmcf-pid="V48DyFtsZB"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은 CEO 책무"…정부, 기업 해킹 대응 총점검(종합) 09-23 다음 올림픽 금메달보다 그랜드슬램이 중요한 테니스, 왜 다를까?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