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은퇴’ 엠마 왓슨,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영화 홍보는 내 영혼 소모시켜”[해외이슈]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AVlZXD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4f486f95299c8ac9b26a34303ee157c6e343a95e0e2f028e174f71843bca7" dmcf-pid="GccfS5Zw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마 왓슨./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13517058okpl.jpg" data-org-width="640" dmcf-mid="Wu9WdAj4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13517058ok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마 왓슨./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5edfe62a7a125c2404afca8a4e384ac6e1c672a3283b745ac270fb215a3e44" dmcf-pid="Hkk4v15rD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엠마 왓슨(35)이 연기 활동을 중단한 지 7년이 된 현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67e5ffbd43f508469e3d67e7ec4ded5f5501cd791de9becdfa4c224c6e6c8a" dmcf-pid="XEE8Tt1mEi" dmcf-ptype="general">왓슨은 최근 ‘할리우드 어센틱’(Hollywood Authentic)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아마도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시기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4e6ac63c3825b3601d4e1a212a92c011a9c87ef1591b1bfdd24dc57ccdb841" dmcf-pid="ZDD6yFtsEJ" dmcf-ptype="general">그는 2018년 12월,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촬영을 마친 뒤로 연기 활동을 멈춘 상태다.</p> <p contents-hash="09bf667f8b6ed0e1438aee1b301d84f9bd600bcc1fdffac55aa95b60ca098849" dmcf-pid="5wwPW3FOwd" dmcf-ptype="general">왓슨은 “공적인 페르소나를 짊어진다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할리우드로의 복귀를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62c1f90a126bd867c238206d5b0b8f1b137ddcbd8cb185be06717fa8ec79cd" dmcf-pid="1CCd5z7vwe"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 연기 자체보다 더 큰 부담은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과정에 있다. 그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08de3e9136511e1bffd0d7b6a98c0e30cd7a1f5434dbb9a37537b6586f717a" dmcf-pid="thhJ1qzTrR" dmcf-ptype="general">또한 “솔직히 말해, 무언가를 ‘파는’ 일은 전혀 그립지 않다. 그건 내 영혼을 소모시키는 일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내 기술을 활용하고 예술을 하는 건 몹시 그립다. 내가 진짜 즐기는 부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8b657357f0d7c2cd7b166b49ce2eed3f8609bee489d7d3bd407bdd5442f01d4" dmcf-pid="FllitBqyIM"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촬영 현장에 대해 “세트장에 들어서면 연습할 시간이 별로 없다. 하지만 장면을 함께 논의하고, 내가 어떻게 연기할지 준비하며 고민하는 시간, 그리고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순간에 몰입하는 시간은 굉장히 강렬한 명상과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99f37ce2ab5706965a9db17ec13fa72a7d37c161a34059c1415be5effa81e9" dmcf-pid="3SSnFbBWr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순간에는 다른 어디에도 있을 수 없으니 엄청난 해방감을 느낀다. 그게 너무 그립다. 하지만 압박감은 그립지 않다. 그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는지 잊고 있었다. 친구들과 작은 연극을 준비했을 때조차 ‘세상에, 이거 정말 스트레스네!’라고 느꼈다. 실제 대중 앞에서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난 그 압박감은 전혀 그립지 않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d8eff5195e75253e3a2b3974b0eb387aef53adf73309f690260c177399cd971" dmcf-pid="0vvL3KbYmQ" dmcf-ptype="general">한편, 왓슨은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짐' 빼앗긴 로운…"기다리고 있었다, '탁류' 분장 즐거웠어" 09-23 다음 라미란·이영애 출격…'사마귀' 흥행 잇는 여성 서사 전성시대[스한:초점]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