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을 조기 확정한 SK렌터카, 8연승 피날레 작성일 09-2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40_001_20250923114011907.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지은이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최종일 에스와이전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br>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을 조기 확정한 SK렌터카가 마지막 날에도 승리하며 8연승으로 라운드를 마쳤다.<br><br>SK렌터카는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이로써 SK렌터카는 8승 1패(승점 23)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3라운드를 마무리하고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br><br>라운드 내내 맹활약한 강지은은 단식 5승 1패, 복식 6승 6패 등 11승 7패를 기록하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br><br>전날 우승을 확정한 SK렌터카는 에스와이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SK렌터카는 1세트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 조가 황득희-최원준 조를 11-10(2이닝)으로 잡았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히다 오리에(일본)-조예은 조가 한지은-이우경 조에 4-9(6이닝)로 패했다.<br><br>이후 3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와 5세트 강동궁이 각각 서현민과 모리 유스케(일본)를 꺾었으나 4세트 혼합복식과 6세트 여자 단식을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7세트로 향했다.<br><br>7세트에 나선 ‘해결사’ 레펀스는 최원준에게 1이닝 5점을 먼저 내준 뒤 2이닝째 하이런 7점으로 응수하는 등 5이닝 만에 11-7로 경기를 끝내고 팀의 8연승을 완성했다.<br><br>다른 경기에서는 NH농협카드가 하이원리조트를 4-3으로, 하나카드가 크라운해태를 4-2로 눌렀다. 휴온스는 하림을 4-3,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했다.<br><br>3라운드 최종 순위는 SK렌터카에 이어 NH농협카드(7승2패·승점 19점)가 2위, 하나카드(6승3패·승점 18점)가 3위, 웰컴저축은행(6승3패·승점 17점)이 4위를 차지했다. PBA 팀리그는 11월 중순 4라운드를 재개한다. 오는 28일부터는 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2025’가 열린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파주시,'경기도민 화합 잔치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안전 점검 총력 09-23 다음 ‘탁류’ 로운 “‘멋있음’ 뺏겠다고…변신 나도 놀랐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