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도·효율 동시에 잡았다…GIST, 차세대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기술 개발 작성일 09-2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투명도 37.5%, 발전 효율 10.7% 동시 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0fPLnb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8099af5ae92820040f5761e79f4b50ba24f6e4cacea717d001217c8ebcc35" dmcf-pid="BVp4QoLK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차세대 반투명 유기태양전지의 투명도와 발전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차세대 반투명 유기태양전지를 장착하기 전(왼쪽)과 후(오른쪽)./G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4340169uvlm.jpg" data-org-width="786" dmcf-mid="uRDyHUph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4340169uv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차세대 반투명 유기태양전지의 투명도와 발전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차세대 반투명 유기태양전지를 장착하기 전(왼쪽)과 후(오른쪽)./GIS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892613d621fb06c0840558f32ee23ea8f4d8cd7e772eaa8d608c26c6dc7d2" dmcf-pid="bMKenEkP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4340476tonm.png" data-org-width="1232" dmcf-mid="7ZF28iJq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chosunbiz/20250923114340476ton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d86c17f0238717bf21aa6d857fc1377e705760102873383b158206a9cb11a0" dmcf-pid="KR9dLDEQkc" dmcf-ptype="general">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강홍규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이광희 신소재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이 차세대 반투명 유기태양전지의 투명도와 발전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f3f3e7590e1617f15482b39e34d8932ca127dfbed9ffd2082e170877e7a074e" dmcf-pid="9e2JowDxjA" dmcf-ptype="general">반투명 유기태양전지는 빛을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유기태양전지의 한 형태로, 가시광선의 일부를 투과시킬 수 있어 창문이나 건물 외장재로 쓰일 수 있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이나 차량용 태양광, 휴대형 전자기기 등에도 응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a6e740cd72600922e66e45558a457e03a0a6cdf66f89c068401581af955e2ab" dmcf-pid="2dVigrwMcj" dmcf-ptype="general">하지만 반투명 구조의 특성상 투명도를 높이면 발전 효율이 떨어지고, 발전 효율을 높이면 투명도가 줄어들어 두 가지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p> <p contents-hash="628360196e5ad14183b9bace1ada4ace07104843e9f72213e9ae3cddef6d08fc" dmcf-pid="VJfnamrRcN"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소재인 ‘전자주개’의 함량을 줄여 투명도를 높이고, 대신 전기 흐름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돕는 첨가제를 도입했다. 해당 첨가제는 전극 표면에 전류가 잘 흐를 수 있는 길을 만든다.</p> <p contents-hash="72365941e2cb81aad299e3a55acad665d2c6e2e109403b1cbbcdf76714ed60ae" dmcf-pid="fi4LNsmeNa" dmcf-ptype="general">그 결과, 평균 가시광선 투과율 37.53%, 전력 변환 효율 10.7%를 달성했다. 평균 가시광선 투과율은 태양전지가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얼마나 통과시키는지, 전력 변환 효율은 태양광 에너지를 얼마나 전기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지 나타낸다. 또 두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광 이용 효율(평균 가시광선 투과율과 전력 변환 효율을 곱한 값)에서도 최고 수준인 4.01%를 기록하며, 동일 조건 내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중 높은 성능을 구현했음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9b6528292a8057859277dbefde9789e3381c7f0536ebf4f742c5ea8b7802fbc" dmcf-pid="4n8ojOsdkg"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기존처럼 복잡한 다층 구조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한 소자 설계로 투명도와 발전 효율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한 것으로, 반투명 유기태양전지가 실제 응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임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5662a8270f4f936ffe1d8543d3b616b1626327c9a66d1c5255e15b4f2c8dde4" dmcf-pid="8L6gAIOJjo" dmcf-ptype="general">강홍규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분야의 오랜 숙제였던 투명도–효율 간 상충관계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건축물 창호나 차량 유리 등 투명 구조물과 결합한다면, 도시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5746b20fcf6fe4ac91ce4fded9cd157b28ceef2ea1b3b3d26b3a8151f9e4752" dmcf-pid="6oPacCIiaL"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온라인판에 지난 8월 21일 게재됐으며, 주목할 만한 성과로 인정받아 핫 페이퍼(Hot Paper)로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1026fa77103481114fbb2670dcc6ad467b3ed0df2e985000ed6221dd9f9df688" dmcf-pid="PgQNkhCnNn"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contents-hash="724a67d004c363d0362c22842def5f0e075ef34ba5c51ee3d41ba5e69b22449d" dmcf-pid="QaxjElhLgi" dmcf-ptype="general">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2025), DOI: <span>https://doi.org/10.1039/D5TA03918E</span></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xNMADSloN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엄마 천상지희 선데이, 깜짝 드레스입고 새 출발 알렸다 “한번 더 OK?” 09-23 다음 SK렌터카, 프로당구 PBA 팀리그 3R 8연승 마무리…강지은 MVP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