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연구생 이주영·김태헌, 내신 1·2위로 프로 입단 작성일 09-2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3084800007_01_i_P4_20250923114819924.jpg" alt="" /><em class="img_desc">연구생바둑대회에서 내신 입단한 김태헌(왼쪽)과 이주영 초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국내 바둑의 총본산 한국기원에 새내기 프로기사 2명이 탄생했다.<br><br> 한국기원은 23일 연구생인 이주영(16)과 김태헌(18)이 2025 연구생 바둑대회에서 1, 2위를 차지해 프로기사 입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br><br> 이주영은 연구생바둑대회 7차까지 787.5점을 획득했고 김태헌은 771.5점을 올려 남은 8차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3위 정원찬(749.75점)에게 앞서 조기 입단에 성공했다.<br><br> 이주영·김태헌 초단은 지난 2월 입단대회에서 각각 3회전, 4회전에서 탈락했지만, 연구생바둑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됐다. <br><br> 이주영 초단은 "대회를 치르며 초조한 마음이 커졌는데 1위로 입단을 확정해 기쁘다"며 "프로기사가 된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김태헌 초단은 "지난 2월 입단대회에서 탈락했던 만큼 내신 입단이 간절했다"며 "연구생으로 마지막 해에 입단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프로기사가 되겠다"고 전했다.<br><br> 이주영·김태헌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450명(남자 361명, 여자 89명)이 됐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톡'의 대변신…채팅 강화부터 AI도입까지, 다 바꿨다 09-23 다음 당구업체 옵티머스빌리어드, ‘3쿠션월드컵 2회우승’ 허정한 선수와 동행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