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우승 7번, 기세등등한 ‘셔틀콕 여제’···상금 수입도 대략 8억원 ‘최고 수준’ 작성일 09-23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55_001_2025092312121755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선전 | AFP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55_002_2025092312121761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 선전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올해 들어 엄청난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상금으로만 8억원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였다.<br><br>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작성했다.<br><br>이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25만 달러였는데, 안세영은 BWF가 규정하는 상금 분배 기준에 따라 전체 상금의 7%인 8만750달러(약 1억1258만원)을 받게 된다.<br><br>BWF는 대회 등급별로 우승 상금에 차이를 둔다. 여자 단식의 경우 월드 투어 파이널은 총상금의 8%, 슈퍼 1000과 750 대회는 7%를 가져가며 슈퍼 500과 300, 100 대회는 7.5%를 받는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3개의 슈퍼 1000 대회와 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등 3개의 슈퍼 750 대회, 그리고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슈퍼 1000대회인 중국오픈에서는 3위를 차지했고, 슈퍼 750 대회였던 싱가포르오픈에서는 8강 탈락했다. 4강에서 탈락한 세계선수권의 경우 별도 상금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55_003_2025092312121767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한웨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선전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올해 안세영이 각종 대회를 통해 벌어들인 상금의 규모는 57만1000달러(약 7억9660만원)에 달한다. BWF에 따르면 안세영의 커리어 통산 상금은 205만5291달러(약 28억6692억원)로 늘어났다.<br><br>한편 안세영 못지 않게 올해 엄청난 기세를 보이는 남자 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도 많은 상금을 챙겼다. 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이 둘은 안세영과 함께 이번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 7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자축했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2월부터 12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7번 우승했고, 2위에 두 번, 3위에 한 번 올랐다. 3개의 슈퍼 1000 대회(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2개의 슈퍼 750 대회(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와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별도의 상금은 없지만, 올림픽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원호와 서승재가 올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은 57만5270달러(8억163만원)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55_004_20250923121217736.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가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선전 |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법 신설 눈앞…유료방송업계 "OTT 불균형 해소돼야" 09-23 다음 ‘탁류’ 신예은, 로운 극찬 “연기 묵직...더 커질 배우”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