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내려놓고 본능으로"…'탁류' 로운·신예은·박서함, 피·땀으로 완성한 강렬한 액션 사극 [스한:현장] (종합) 작성일 09-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aSv15rWT">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H2NvTt1my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ea22d715706afa121cb9b0dc0c7137f3135ce330134eb98b97b58624e3dee" data-idxno="1164967" data-type="photo" dmcf-pid="XVjTyFts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탁류' 스틸컷 ⓒ디즈니+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Hankook/20250923121540329cvej.jpg" data-org-width="600" dmcf-mid="YgC309KG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Hankook/20250923121540329cv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탁류' 스틸컷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fAyW3FOy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baa5afc1d063bcf64e4c9284c89769b7ce7c1a454605bd0b1ae6e602dd34e09" dmcf-pid="56EGHUphCh"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p> </div> <div contents-hash="860c8a64c90f0359d29e247f5f72ddb23a2f1ae1af29c8c8e99e6beea15b200c" dmcf-pid="1PDHXuUlSC" dmcf-ptype="general"> <p>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는 23일(화)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 추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3dc8547f4d439435f9baa65d2f935f7d554c2d0f1d35f297eb5d608011a6ec71" dmcf-pid="tQwXZ7uSWI" dmcf-ptype="general"> <p>'탁류'는 조선 경강(한강)을 배경으로 한 운명 개척 액션극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과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14년 만에 손잡았다. 명품 배우진의 합류와 함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59c63ea61a3bc204ce41b68ff61cfa6a4b01fdaa56431bc682cd06726c41440a" dmcf-pid="FxrZ5z7vhO" dmcf-ptype="general"> <p>추창민 감독은 이번 연출 계기에 대해 "그동안 사극은 주로 양반이나 상류층 이야기가 많았는데, '탁류'는 하층민 '왈패'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지금의 한강으로 이어지는 경강을 배경으로 새로운 시각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물과 함께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실제 공간을 지어 촬영했고 부족한 부분은 CG로 보완했다"며 제작 과정의 고충을 설명했다. 또 "젊은 배우들의 열망이 강했다. 부족한 경험치를 채워주기 위해 경험 많은 배우들을 함께 캐스팅했다"고 전하며 배우 조합의 배경을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2dd23752f49921c2c36791e42afc40666cb04ee5c9fdc19dcc1886c09626760b" dmcf-pid="3Mm51qzTys" dmcf-ptype="general"> <p>주연 배우들은 맡은 배역을 소개하며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전했다. 장시율 역을 맡은 로운은 "감독님께서 제게 '멋있음을 내려놓으라'고 하셨다. 이름도 집도 없는 외로운 늑대 같은 인물인데, 멋을 내려놓으니 또 다른 매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세트의 98%가 오픈 세트라 현실감이 살아 있다. 특히 밤 조명이 아름다우니 꼭 불 끄고 보시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최은 역을 맡은 신예은은 "조선 최씨 상단의 막내딸로 총명하고 굴하지 않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을 위해 주판을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배웠다"고 전했다. 정천 역의 박서함은 "첫 사극 도전이었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부정부패에 맞서는 강직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ce787ec341479d69508b9d3612bc2761f354bce1b88d6f94cb7fd34c15cca8b9" dmcf-pid="0Rs1tBqyym" dmcf-ptype="general"> <p>박무덕 역의 박지환은 "마포 나루터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왈패다. 한때 잘나갔지만 몰락해 비루하게 살다 다시 재기를 꿈꾸는 인물"이라고 말했고, 이돌개 역의 최귀화는 "왈패들을 착취하는 하이에나 같은 캐릭터로, 이번 작품은 정말 초대박이 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왕해 역의 김동원은 "겉으로는 조선인으로 살아가지만 속에는 여진족의 피가 흐른다. 경강을 차지하려는 야망을 지닌 인물"이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48351f86eb3440f884f7efdf87fea0f25b5918c759a2a4ede98fee7d82fa9b25" dmcf-pid="peOtFbBWSr" dmcf-ptype="general"> <p>배우들이 입을 모아 강조한 것은 치열한 액션 장면이었다. 박서함은 "깔끔한 검선을 연구하며 디테일에 집중했다"고 했고, 김동원은 "흉포한 여진족 이미지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개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로운은 "액션에 주가 되는 무기를 강조하셨는데, 사실적인 장면이 많아 보시는 분들이 '정말 토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p> </div> <div contents-hash="61f0f5d65984f8b8fd4a8a75125042e6b413d1421e4380d7167e5e4d94a8d860" dmcf-pid="UdIF3KbYlw" dmcf-ptype="general"> <p>촬영 현장의 팀워크와 동료애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신예은은 "로운 씨는 또래지만 경험치가 많아 든든했고, 박서함 배우는 연기를 사랑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로운은 "예은 씨는 무거운 의상을 입고도 늘 밝았다. 제가 어려워하는 장면에서 큰 도움을 줬다"며 화답했다. 박서함은 "로운 배우님은 제게 100배의 에너지를 주셨다. 예은 배우님은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박지환은 "로운 배우가 현장을 이끄는 힘이 있었다"며 감탄했고, 최귀화는 "김동원 배우와의 대립 장면에서 밀리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김동원은 "귀화 선배님의 유쾌함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원없이 행복했다"고 화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145c2aa2093dfb923d84bd1517b095887d15579cb269b4891a4e40d5021912c5" dmcf-pid="uO0PQoLKlD" dmcf-ptype="general"> <p>감독과의 협업에 대해서도 배우들은 입을 모아 "섬세하고 따뜻했다"고 평가했다. 신예은은 "현장에서 섬세하고 스윗했다. 사랑받는 기분으로 촬영했다"고 회상했고, 최귀화는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bc88113d953168d0d6ebfa0fc06ad92cd401ee07fa30eac74d670837937be1f" dmcf-pid="7IpQxgo9vE" dmcf-ptype="general"> <p>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탁류'는 오는 9월 26일 첫 공개된다. 이날 1~3화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9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태현·PD 울린 진정성 … '우리들의 발라드', 140분 편성의 이유 [종합] 09-23 다음 전현무 "오디션 예능 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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