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PD 울린 진정성 … '우리들의 발라드', 140분 편성의 이유 [종합] 작성일 09-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br>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 진정성 가득한 무대 예고<br>정익승 PD "무대 짜깁기 하지 않아" 소신 피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UQxgo9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afea58ac3cb3e7afc9fdb3e5e1892c5c8784edc05649433c1e38c37d5400a" dmcf-pid="tERDwvSg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대니 구(왼쪽부터), 크러쉬, 정승환, 전현무, 차태현, 정재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0209aofq.jpg" data-org-width="640" dmcf-mid="HclpUV2X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0209ao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대니 구(왼쪽부터), 크러쉬, 정승환, 전현무, 차태현, 정재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c5d05f1b3e556d6fd1d14e16e2216770d6c7d6e4d2cc58d0f7035d08679cc0" dmcf-pid="FDewrTvaLz"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발라드' 심사위원부터 PD까지 울린 진정성 가득한 무대들이 14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948b7783e94569f51efe9339d6dccc5b35ee8fd7d3f04a2c3c4f51b321fc916e" dmcf-pid="3wdrmyTNM7"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는 새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익승 PD와 정재형 차태현 전현무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이 참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4dd841fb1cb9acff0ff6b4e93748fa328e4d966feb86176bc7689c0de5d2f759" dmcf-pid="0rJmsWyjLu" dmcf-ptype="general">SBS와 엔터테인먼트사 SM C&C 등이 함께 하는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로, 전현무를 필두로 화려한 출연진들이 탑백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18.2세인 참가자들은 첫 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레전드 곡, 숨은 명곡들을 부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클래식 정통 발라드부터 2010년대와 2020년대 발라드 정서의 명곡들까지, 첫 방송이 확대 편성되는 만큼 다채로운 색을 가진 참가자들의 무대와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a7e8c634a4d75617e55a4928544363d3468ccf7ece6ffa60e682c2d363eff83" dmcf-pid="pmisOYWALU" dmcf-ptype="general">특히 음악 전문가부터 대중픽 선구안을 가진 일반인들이 탑백귀로 뭉쳐 원석을 발굴하는 집단 오디션이 차별점이다.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오마이걸 미미를 포함한 150인의 탑백귀가 수많은 참가자 사이에서 원석을 발굴한다.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드롬을 일으켰던 'K팝스타'의 박성훈 CP, 정익승 PD와 2024년 '흑백요리사'의 모은설 작가,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던 안정현 PD 등 믿고 보는 제작진 라인업도 완성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6d59da331386c7a64c5055fa3ae005509670fb35dfc41290c4da1966db49a" dmcf-pid="UsnOIGYc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1448icuq.jpg" data-org-width="640" dmcf-mid="XLqedAj4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1448ic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be7dd25260d4ba1aaa5338267dca58c232636dbe39a8a7effd3f04b8e7b34e" dmcf-pid="uOLICHGkJ0" dmcf-ptype="general">이날 정 PD는 "이 정도면 재밌게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회사에서도 160분 편성을 내준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승환은 "11년 전 'K-POP 스타'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로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PD는 "다양한 길을 걸어온 이들이 다양한 감상평을 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지금 탑백귀 라인업이 구성됐다. 저희 9명 대표단 중 가장 먼저 응해주신 것이 차태현이다"라면서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62aa82d0dadd270b78a65947d946f0b863679054f7bca1ae16ba03f3dde9d92" dmcf-pid="7IoChXHEn3"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드라마 후반 음악 작업 때문에 방송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첫 녹화 후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눈물이 나더라. 시청자들도 그런 생각이 드실 것"이라며 녹화 현장을 돌아봤다. 전현무는 "'슈퍼스타-K'와 '싱어게인'을 빼고 가장 많은 오디션을 본 사회자다. 민망하지만 탑백귀다. 탑백귀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인들의 짧은 식견으로는 보지 못하는 대중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eb55066d3b1a784d6373e009510211d3471e0ecd274ac97fb1dae5e94e17bf3" dmcf-pid="zCghlZXDJF"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실제로 눈물이 났다는 차태현은 "눈물이 날 땐 진심이었다. 우리들의 발라드 기획안을 듣고 재미가 있을까 했는데 2시간 40분 편성을 듣고 '이 사람들은 도박을 하나' 싶었다. 잘 통했으면 좋겠다. 저도 재형 형 말처럼 촬영하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대니 구는 "정말 재밌다. 발라드의 매력, 다양한 색깔, 표현들을 해내는 참가자들이 많다. 기대를 많이 해도 된다. 촬영 중간중간 소통을 많이 했다. 그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케미스트리에 대한 자부심도 넘쳤다. 전현무는 '런닝맨' 케미스트리 이상이라고 확신하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짚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5a8bc4ef1d7d295270da931d5d77a07ceeb35ba0a66f1a8986c914e343b2f" dmcf-pid="qhalS5Zw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차태현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2714ntrr.jpg" data-org-width="640" dmcf-mid="ZpVogrwM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2714nt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차태현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74ed50f53be2ce14dc328aaa71f6549e5b66d6b4125aba703b1ec6597bfe53" dmcf-pid="BlNSv15re1" dmcf-ptype="general">정 PD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절대로 끊지 말자고 생각했다. 어린 친구들의 인생 전부다. 그렇게 준비한 것을 감히 재단해서 자르는 것이 맞을까. 기승전결을 놓치거나 음이탈이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빠른 호흡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겐 반대의 취향일 수 있다. 또 거짓말 없이 내보내자고 다짐했다. 재미를 위해 순서를 바꿀 수도 있지만 학생들은 진심을 향해 달린다. 그 순간을 훼손해선 안 된다는 원칙이 있다"라면서 연출관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872748ba0357214497c8e6a74dd77d69fc4c0531dd174c04ebc2a7a2644dc629" dmcf-pid="bSjvTt1mn5"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 도중 정 PD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유를 묻자 정 PD는 "너무 좋은 이야기를 하는 출연자들, 무대 위에 선 참가자들의 부모님이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편집실에서 그걸 보고 저 역시 눈물이 났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d75c1f7eaa7e2f8d1d00b07d2e8de447f2262d49ed9a880551b60817ea80e19" dmcf-pid="KHrXZ7uSdZ"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유독 다양한 예능들, 오디션 서바이벌 진행을 맡고 있다. 이에 전현무는 "개인 인생이 없어서 그렇다. 놀면 뭐하냐. 방송으로 제 인생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열애설도 내준다. 가상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삶을 살면서 행복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는 이유는 간절한 눈빛, 초심을 기억하게 하는 에너지에 중독된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려고 별짓을 다 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더더욱 그렇다. 간절한 꿈을 향해 달려간다. 몸이 힘들어도 방송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에너지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c3f9a22b63ec0f5c7340b53ec96c00cc8375a5704374fb02539d07f6cde6b" dmcf-pid="9XmZ5z7v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대니 구(왼쪽부터), 크러쉬, 정승환, 전현무, 차태현, 정재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3953ppig.jpg" data-org-width="640" dmcf-mid="5YMEDSlo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hankooki/20250923121543953pp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대니 구(왼쪽부터), 크러쉬, 정승환, 전현무, 차태현, 정재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7c832818611965fc5e7a74a145a273306995c51bab9832b6cf6865f28b8a9d" dmcf-pid="2Zs51qzTe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승환은 오디션 출신이기에 이번 출연은 유독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정승환은 "오디션 출신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 같은 자리에서 감격스럽기도 하다. 제가 나갔던 프로그램의 제작진과 함께 한 것이 신기하다. 스스로는 '내가 감히 누군가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나' 싶었지만 탑백귀의 일원으로 함께 하다 보니 나의 생각과 감상을 이야기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을 보면서 제가 출연했을 때 19세였다. 그 시절의 제가 겹쳐보였다. 잊고 있던 감성이 떠오르면서 스스로에게 감동을 받았다"라면서 감회를 되새겼다. </p> <p contents-hash="44f2bea0a4e19e9e41bb1c767cfcf5075410aa85ff80fee2227d261ecc48ee09" dmcf-pid="V5O1tBqyRG" dmcf-ptype="general">대니 구는 "처음 섭외가 왔을 때 발라드 심사라니. 내가 어떤 심사를 할 수 있을까. 임성재 형한테 물어봤고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네 마음대로 하라더라. 그런데 도움이 됐다. 우리의 특성이 다 다르다. 그런 것처럼 나도 다양한 무대에 서는 연주자고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나는 심사위원보다는 친구로서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이 과정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설렌다.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참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b14b89d99b3ca8e9486f48a0634fdbc52f61aebded7a6b86a5205062d21103a" dmcf-pid="f1ItFbBWMY"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날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8fa546bbd49ac07c180b707ac08517be5da58bbe12a91d89b6044d807122978e" dmcf-pid="4tCF3KbYMW"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류' 입대 앞둔 로운→천만 감독의 선택…"변신에 목마름" [ST종합] 09-23 다음 "멋 내려놓고 본능으로"…'탁류' 로운·신예은·박서함, 피·땀으로 완성한 강렬한 액션 사극 [스한:현장] (종합)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