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고 흐를 디즈니 최초 사극 '탁류', 로운→신예은 조합 통할까 [종합]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y48iJq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debaf9020ed29fbb6789c49e023b812e3ac1d02c9f9707584979889a4020e" dmcf-pid="KYW86niB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daily/20250923121749114zbkg.jpg" data-org-width="620" dmcf-mid="yitdJcA8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daily/20250923121749114zb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80b9bc4ebe80c6077db74ff1b9980f866b2b65b98b2f3cf826d62b3fad8440" dmcf-pid="915RejNfW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디즈니 플러스 최초 사극 '탁류'가 시청자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1055ca2e580316f72b596458eff7a6a0957df9eb5fae52c434b994849635bf48" dmcf-pid="2t1edAj4lv" dmcf-ptype="general">23일 서울시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디즈니 플러스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과 추창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d7bd1157acb3031d3bff550824c8449f9d566a2d2e3474fbc76d6e3dffc955f3" dmcf-pid="VFtdJcA8yS" dmcf-ptype="general">'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p> <p contents-hash="ee30ac10e5b93fda6d9c138da296249ea5a86179a24024487e0d36c0863f3cbc" dmcf-pid="f3FJikc6hl" dmcf-ptype="general">특히 '탁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시리즈로도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68028947dd702ef315dc520cf083c23dffd5b3b40a7e10af27c8e3b4ee71bac" dmcf-pid="403inEkPvh" dmcf-ptype="general"><strong> ◆ 멋짐 빼앗긴 로운 "분장에 많이 놀라…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strong> </p> <p contents-hash="b6d31526792cc6d1dd1e1f1c731d1e4b506abd36f852e1ccad5fa77de38795c4" dmcf-pid="8p0nLDEQWC" dmcf-ptype="general">이날 추창민 감독은 "기존 사극은 귀족과 양반을 다뤘는데, 작가님의 글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 그중 왈패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 지금 한강에 거주하면서 사건을 만들어가는 왈패를 다루는 건 제게 상당히 매력적이었기에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작품을 연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b7a27c43acb5a7bc778c67af5307bee6d6708fa2c0046ccf39b653bab9502dd" dmcf-pid="6UpLowDxhI" dmcf-ptype="general">추 감독은 "젊은 분들과 하고 싶었다. 3분과 만남을 가졌는데 배우로서의 열망이 컸던 것 같다. 더 잘하고 싶고,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단 열망이었다. 부족한 경험치를 메우기 위해서는 노련한 배우들을 투입했다"라고 배우들 섭외 비하인드까지 전했다.</p> <p contents-hash="ac86f8658209ac07fa1e500da87a9736aefe8a8f3eb78cf4ce054d46375f8a58" dmcf-pid="PuUogrwMSO" dmcf-ptype="general">장시율을 맡은 로운은 작품 속 분장에 대해 "많이 놀랐다. 부산에 가서 말씀드렸지만, 감독님이 가장 큰 무기를 빼앗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게 멋있음이라고 하시더라. 분장을 하는 시간 동안 즐거웠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율이는 과거를 숨기고 사는 인물이다. 제가 생각하는 시율이는 소속감이라 생각 드는데, 이름을 불려서는 안 되고 돌아갈 집도 없는 외로운 늑대 같은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3a2c8121013e39991b788076e267c4ca91c16c04f8d5bbbad801ccf234faede" dmcf-pid="Q7ugamrRCs" dmcf-ptype="general">이어 로운은 "정말 자랑하고 싶은 게 저희 작품이 실내 세트가 거의 없다. 98%가 오픈 세트다. 저희가 밤 조명이 정말 예뻐서 불 끄고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라며 "세트 자체가 너무 사실적이다 보니까, 고생을 많이 해줬다. 어디 가서도 우리 현장 좋고 편했다고 말할 수 있는 현장인 것 같다. 감독님께서도 그 시대에 맞지 않는 미장센은 잘 짚어주셨다"라고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9530f775901d87688e4af3e2fccf66d4a93c14f6992622a761f1f683bbfb7bf" dmcf-pid="xz7aNsmeWm" dmcf-ptype="general">이에 박지환은 "옷이 더러워서 그냥 아무 곳에나 누워도 되고 안 씻어도 됐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냄새가 나기도 했는데, 로운은 같이 있어도 향기가 나더라"라고 칭찬했고, 로운은 "그냥 익숙해진 것 같다"라고 부인했지만, 박지환은 "그래도 좋은 냄새가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 한 여름에도 촬영을 많이 했고,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곳이 없다 보니까, 로운 씨가 땀이 엄청나는 데 상관없다면서 '원래 땀을 많이 흘린다'라고 하더라. '오히려 좋아' 하면서 자연미를 살렸던 게 매력적이었다"라고 칭찬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bce4392cb906e12bdd851210e224d3aaffa9e99c0776ab7837ac958b70a5f" dmcf-pid="yEk309KG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daily/20250923121750423cxbk.jpg" data-org-width="620" dmcf-mid="YsgXZ7uS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daily/20250923121750423cx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0766469cb15c21751183fc9319e0151799acf2f9fd69f4d68c341d2d8325bf" dmcf-pid="WDE0p29HTw" dmcf-ptype="general"><br><strong> ◆ 문짝남 사이에 낀 신예은 "앞으로 더 커질 로운과 무조건 응원할 박서함"</strong> </p> <p contents-hash="c0453ed2ed8eb8e32214381d5e4bbd8dc332fade78c5dbf559a5a3980d1b7eef" dmcf-pid="YwDpUV2XWD"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현장 분위기를 회상하며 "저희 현장은 한신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계를 두지 않았다. 테이크가 많이 가더라도 최선의 것을 끌어내려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선배님들이 도움을 주셨다. 좋은 조언이나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직접 말씀해주시지 않아도 현장에서 모습을 통해 배울 것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2ee3eabc8e99ab44324c7ad8662cf684b120c4d0e1f29d302cc1ae40d932964" dmcf-pid="GrwUufVZlE" dmcf-ptype="general">그는 로운에 대해선 "저보다 훨씬 환경을 접해본 사람으로 제 또래지만 경험치가 많구나 싶었다. 속은 묵직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정말 많은 감동도 받고 마음이 앞으로 더 커질 배우라는 걸 느꼈다"라고 전했고, 박서함에 대해선 "눈물 버튼처럼 이렇게 연기를 사랑할 수 있나. 싶었다. 본인이 연기를 존경하는구나가 느껴지는 배우였다. 앞으로 또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서함 씨가 어떤 연기를 하든 무조건 적인 응원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7e57d978033048472ca245ce512eef1db903148b1ad9e22dfce8bd9bcacb89b2" dmcf-pid="H29EDSlovk" dmcf-ptype="general">로운 또한 "예은이가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라는 걸 들었다. 현장에선 저희는 거의 벗고 있어서 더움의 역치가 낮았다. 예은이는 겹겹이 입어서 더웠지만 현장에 오면 분위기가 밝아졌다"라며 "또 제가 현장에서 긴장한 적이 있었는데, 예은이가 도움을 줬다. 이렇게 열정 있는 배우와 다시 작품을 하고 싶었다. 보물 같은 배우를 만났다"라고 극찬했다. 박서함도 "로운 배우는 저에게 모든 걸 주려고 했던 배우다. 자기 신이 아니어도 코멘트를 도와준 인물이다. 예은 배우는 현장에서 산책하며 대화를 한다거나 저를 릴랙스 하게 만들어줬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91c13aed1bdeaa411827e58294e9060979c82945e5f7e541c891fb48264610d" dmcf-pid="XV2DwvSgyc" dmcf-ptype="general">특히 박서함은 "복귀하면서 어제부터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아버지를 많이 얻은 느낌이었다. 부국제에서도 로운이나 선배님들을 보면 울컥울컥 하더라. 현장을 갈 때마다 명절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차에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더운데도 나와서 모니터 해주고 감사한 현장이었다. 이 기회로 더 열심히 해서 감독님을 명절에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df221da6997043718cc7004356a157fbdff872b6e066a6860def575aa6510" dmcf-pid="ZfVwrTva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daily/20250923121751703qsoz.jpg" data-org-width="620" dmcf-mid="H0oHXuUl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daily/20250923121751703qso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5b13aa3af655023e9080902184371f35ca3c375cccef376ea843e1385480b3" dmcf-pid="54frmyTNvj" dmcf-ptype="general"><br><strong> ◆ 추창민 감독 "형·동생·아들·딸 같던 배우들과 가장 즐거웠던 현장" </strong> </p> <p contents-hash="6a7c12a8098ea66ed99d8e8d2f1b6c1c3b13e1db076a46af5ec251891c2663e8" dmcf-pid="184msWyjCN"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자신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하며 " 감독님을 처음 봤던 게 저희 회사 건물에서 '정년이' 연습을 하고 있었다. 감독님이 계신다는 얘기를 듣고 맨얼굴로 인사를 드렸는데, '마스크 한 번만 벗어달라'라고 하시더라"라며 "그걸 보고 감독님께서 '어느 순간, 어느 곳에서도 작품을 위해 고민과 관찰을 하셨구나'하는 생각을 하셨다. 지나가는 낙엽도 '탁류'에 입힐 수 있는 분이라 생각했다. 생각보다 섬세하신 분이고 저에겐 스윗하셨다. 촬영 끝나고 감독님 자리에 몰래 앉아서 낙서하고 가도 사랑만 받았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5bf12ada280e294732bbc60dba6e944c46a8b095f54400febb1a2578d720b389" dmcf-pid="t68sOYWAla" dmcf-ptype="general">추 감독 또한 "가장 즐거웠던 현장 같다. 배우들끼리도 친분이 두터웠고, 저도 그 속에서 배우들과 형, 동생하고 아들, 딸 같기도 하고 그런 현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시즌제 가능성에 대해선 "충분히 확장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뒤를 염두하고 만든 드라마는 아니다. 완결은 되어있고, 1부에서 9부를 좋아해 주시고, 궁금해주시면 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3a4bbb546703c5fd45fef6e34fe567b33ce45a54d41e2d5b8b203a7f0e37497" dmcf-pid="FP6OIGYcS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해외 시청층을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해선 "염두하고 만들진 않았다. 로운 배우가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름 만으로 충분히 호기심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고, 로운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여러 스태프분과 감독님이 제 부족함을 채워주셨다. 제가 부족하더라도 제 부족함을 즐기는 걸 배운 것 같다. 외적인 부분도 더 내려놓고 싶다고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소중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d36af02d0e581620bb3e2b1ba70c9be51c4c769ae5dcbb4b097ab5f85c0b174" dmcf-pid="3QPICHGkho" dmcf-ptype="general">김동원은 "아무리 흐리고 탁한 물이라도 계속 흐르면 맑아질 수 있는 것처럼, 저희 작품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용기를 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38ab01830af85c20bb2b53e48699a12e25e7f2fc760ad61bca041c4bf8a316c" dmcf-pid="0xQChXHECL" dmcf-ptype="general">한편 '탁류'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1회부터 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a24ba7eeb499b22591efa5061192c6152fb00835f2854e8228a0b14170ea4fa5" dmcf-pid="pMxhlZXDT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포츠투데이]</p> <p contents-hash="402174af98f201f16a07f274bd2f0890893e42f085ab5cdd49ce13283a017d9f" dmcf-pid="URMlS5ZwSi"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탁류</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ueRSv15rh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이레놀이 자폐아 유발?…과학계 “임신성 당뇨 영향이 커” 09-23 다음 고준희, 성수 100억대 초고가 아파트 이사 “부모님 건강 탓 늦게 독립” (고준희GO)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