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들어간 챗GPT..."가장 혁신적인 AI 경험 제공" 작성일 09-2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디바이스 AI·에이전틱 AI 결합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j8tBqyjq"> <p contents-hash="e50e41315be6a6ba27faaba651a6075f34b1d954af36befe70236578b0e773a7" dmcf-pid="7Eaf5z7vk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카카오가 오픈AI 협업 결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기술과 자사 플랫폼을 아우르는 ‘카카오 AI 에이전트’ 전략을 가속화했다.</p> <p contents-hash="039b8c48576813f3b0dfb231294a931feacf43fb86a9f28732957448b09463bc" dmcf-pid="zDN41qzTk7" dmcf-ptype="general"><span>카카오톡 내 ‘챗GPT’ 탑재로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자체 모델 ‘카나나’와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차별화된 생태계 구축을 노린다. 외부 기술 제휴와 자체 기술 내재화를 동시에 추진해 향후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span></p> <p contents-hash="b7a767899eafa296d1f77dd99d096f2f0b90da864d0f8adfca02e1666110a6ba" dmcf-pid="qwj8tBqycu" dmcf-ptype="general">23일 카카오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if(kakao)25(이프카카오)를 열고 새롭게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79a57f712a9617f3ffbfecd71cb72bbf936fb5b06d673c727bd8b157586a3b7" dmcf-pid="BrA6FbBWkU" dmcf-ptype="general"><span>이날은 오픈AI의 공동 프로덕트가 처음 공개됐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덕트는 카카오의 플랫폼 및 생태계를 오픈AI의 기술과 결합시켜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37355a38072d363a45ca6f5044bbc88df9b12b06ab6055db282161000ee1c" dmcf-pid="bmcP3KbY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프카카오25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4117ubez.jpg" data-org-width="640" dmcf-mid="369TNsme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4117ub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프카카오25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a17a6254b57643dc51e8adfc3a7326bbd2e54b2bbeaef55b802ea34216a691" dmcf-pid="KskQ09KGk0"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톡 대화 속에서도 챗GPT 이용</strong></p> <p contents-hash="a2879ac72ad81770195badbc71ba806848dbe000fe937d8f2506fa77b7d34774" dmcf-pid="9OExp29Ha3" dmcf-ptype="general">유용하 AI에이전트 플랫폼 성과리더는 “양사 협업 시 카카오톡 이용자가 챗GPT를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챗GPT 안에 카카오와 외부의 서비스를 연결해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6c77b7dac7eeab5e01eed6f69fb57f58c7c14d6ef5cf327b3abbabfb25552e" dmcf-pid="2IDMUV2XgF"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채팅탭 상단의 ‘챗GPT’를 눌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챗GPT로 주고 받은 대화와 생성된 콘텐츠를 대화방에 바로 공유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대화 중 손쉽고 빠르게 챗GPT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챗GPT는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5로, 텍스트와 이미지 처리와 생성 및 고도화된 컨텍스트 인지 능력을 갖췄다.</p> <p contents-hash="bf76c9a1a8ef8b8f3488572cd17c37efda270b7e1dd4afd983d904a1be744751" dmcf-pid="VCwRufVZgt" dmcf-ptype="general">단순히 카카오톡에 챗GPT를 적용한 것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는 ‘카카오 에이전트’를 통해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별도의 앱 전환이나 메뉴 탐색 없이도 선물하기, 카카오맵, 예약하기, 멜론 등을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1bcace89f7612820c324bb9d8b7863d72bb11d7b26e64dc305269c8988b00b8" dmcf-pid="fhre74f5A1" dmcf-ptype="general">카카오 에이전트는 향후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연결로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뿐 아니라 계열사, 공공기관, 외부 파트너 등이 함께 참여하는 AI 서비스 생태계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AI 서비스를 위한 툴(Tool) 제작과 등록을 직접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PlayMCP’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이용자들이 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PlayTools’를 통해 AI 서비스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계획중이다.</p> <p contents-hash="923acc0313b5c04a489337f2a6e835da21662363a5d51f0b54183d0cbffd58ba" dmcf-pid="4lmdz841g5" dmcf-ptype="general">올리버 제이 오픈AI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은 “카카오와 협력해 챗GPT를 새롭고 현지화된 방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챗GPT 경험을 카카오 생태계와 결합함으로써 사람들의 일상에서 AI가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3361e77c058dc50d943e541da1cc71e7530493a96fde78f4ee3b3294eb7e6" dmcf-pid="8SsJq68t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하 AI에이전트 플랫폼 성과리더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5372acdf.jpg" data-org-width="640" dmcf-mid="0H4GkhCn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5372ac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하 AI에이전트 플랫폼 성과리더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ff6f1d32fc23fc066c939740cfb142f8e3adc61c42983a3bde829733033bf3" dmcf-pid="6Ylg2RMUjX" dmcf-ptype="general"><strong>먼저 말 걸어주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strong></p> <p contents-hash="8bc844957201651c3589868fd82195c84d42590a17c1072e6aeeca8e9cb5defa" dmcf-pid="PGSaVeRugH" dmcf-ptype="general">강지훈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는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필요한 순간 먼저 말을 걸어주는 AI’로, 대화 속에서 필요한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카톡을 보내 일정관리, 예약, 구매, 지식검색 등 일상에 필요한 활동들을 제안한다.</p> <p contents-hash="fbea9a0ad105061b43bd9670339483dc0b80e83bda7b18fef3c9a09c6d4eb4a9" dmcf-pid="QHvNfde7gG"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가 직접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모델인 ‘카나나 나노(Kanana Nano)’를 활용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한국어 맥락 이해 능력을 가진 경량 모델을 적용해,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며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 성과리더는 ‘Privacy First’ 원칙 하에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카나나가 똑똑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온디바이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837d4b7b47c9e17c90d2dcf0bbe92ce995fa432984bf1bbc2b55362b7b0375" dmcf-pid="xXTj4JdzcY" dmcf-ptype="general">이날부터 카나나 웹사이트에서 베타 테스트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인원은 10월 중순부터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49d3fd611297705b86c0844417d7972f53adbed6a69f80672bdf43de97baa33" dmcf-pid="yJQphXHENW" dmcf-ptype="general">강 성과리더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탑재할 AI 검색 서비스 ‘카나나 검색’도 함께 소개했다. 채팅방 안에서 검색과 검색 결과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로, ‘함께’ 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채팅방 입력창 옆에서 언제든 불러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면서도,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대화 소재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c3ea446b4d1264b241ce9d486104fcc8e4c98a5e43aa541c91a6999cba38bd" dmcf-pid="WixUlZXD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지훈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6631zgux.jpg" data-org-width="640" dmcf-mid="pakVZ7uS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6631zg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지훈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6d719be7cc333dbddbb713e27a6b2a2c02e3e16b996dacbf341cd25ddb745" dmcf-pid="YnMuS5ZwkT" dmcf-ptype="general"><strong>자체 개발 AI ‘카나나 모델 패밀리’도 공개 </strong></p> <p contents-hash="bf2392eda1439883994a3df71606d1719159bc8054684aa9f92be22a2ab86b8b" dmcf-pid="GLR7v15rav" dmcf-ptype="general">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는 자체 모델 ‘카나나(Kanana)’에 대해 글로벌 모델과 견줄 수 있는 ▲성능과 효율성 ▲서비스 특성에 맞는 최적화 ▲보안과 안전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On-device)와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 중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db2dcf58954e84fc162acd4cb3bd07c51f7ada77cf046720db5c9066db885" dmcf-pid="HoezTt1m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7855ndqr.jpg" data-org-width="640" dmcf-mid="UQKHElhL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3017855nd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640ade9e6d975ff62ec414b89df504cfff562c9acb7e6b622defe159f34927" dmcf-pid="XgdqyFtsjl"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2월 오픈소스를 공개한 뒤 5월 업그레이드를 거친 카나나 1.5버전에 대해 언급하며, 추론 구조의 강화와 함께 ‘MLA(Multi-Head Latent Attention)’ 기법 및 ‘MoE(Mixture of Experts)’ 구조를 적용해 2.0버전으로 고도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f370c1ea939aac093b13f3a40598fd49edf8b860ccdb39d0d6d189c44316ef" dmcf-pid="ZaJBW3FOch" dmcf-ptype="general">카나나 모델이 적용된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현재 카나나 모델들은 ▲온디바이스AI ▲통화 녹음 ▲통화 및 대화 요약 ▲상담 매니저 ▲숏폼 분석 ▲숏폼 생성 등에 적용되어 있다.</p> <p contents-hash="492ec394e74a85a7b5df83cc8eb73b81dcb7fe0a0efb9352cfa0bc333a76e6e6" dmcf-pid="5NibY03IkC" dmcf-ptype="general">김 성과리더는 “카카오톡 뿐 아니라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에서 카나나 모델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 Agentic AI 연구를 통해 이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d76a658b31b8ddbc346572276f3c321c438700b1df8b6056df07f21e544ed0" dmcf-pid="1jnKGp0CkI"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있지 유나,’시크한데 상큼한 가을 여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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