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중 많이 울어"…'우리들의 발라드', 진정성으로 승부(종합) 작성일 09-23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IBwvSgk9"> <p contents-hash="dcdab57540a9ca1edf6d31efef9517d302101c0a571177ca8cc1d4bb56d4887d" dmcf-pid="YdCbrTvagK" dmcf-ptype="general"><br><strong>전현무→정승환, '탑백귀' 심사위원 출격<br>"거짓 없이 만들어…무대에 담긴 진심 봐주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9a32ac05243d257881daac84707f2dd55e7df3644867ad253c17f1f07ff3f" dmcf-pid="Gil9sWyj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크러쉬 정승환, 정익승 PD, 방송인 전현무, 배우 차태현, 가수 정재형(왼쪽부터)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HEFACT/20250923123740530ntsb.jpg" data-org-width="640" dmcf-mid="QiTfCHGk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HEFACT/20250923123740530nt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크러쉬 정승환, 정익승 PD, 방송인 전현무, 배우 차태현, 가수 정재형(왼쪽부터)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fef0a0f878bad252c670d9872b6617b63c9ea57fc8c342fb9f0ebd9802aa8b" dmcf-pid="HnS2OYWAgB"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오디션 명가 SBS와 K팝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았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여정을 통해 올해의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한다. 대한민국 발라드 가수 계보를 이어갈 원석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div> <p contents-hash="676f229b805043979e1f05e69ffc721a0b1b97e16ba960681af18cecff41dcd1" dmcf-pid="XLvVIGYccq" dmcf-ptype="general">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익승 PD와 정재형 차태현 전현무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 '우리들의 발라드'가 가진 차별화된 무기를 자신하며 많은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1a125aac590b9a7ebe967397f410f0256a5f1478df060826ee891c86aed3e5e0" dmcf-pid="ZoTfCHGkcz"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6eba0de1880207abb60e99724e067d1a0869064c01d11bf23df69890e3c90ad1" dmcf-pid="5gy4hXHEo7"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은 'K팝스타'의 박성훈 CP와 정익승 PD,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모은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와 SM C&C가 가세해 더욱 글로벌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708f255675e1369db72c85080294fd190a1b7b5878f9da55adcf4fa3a0c2042" dmcf-pid="1aW8lZXDku" dmcf-ptype="general">정익승 PD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약속한 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참가자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절대 끊지 않는 것"이라며 "노래 한 곡을 온전히 부르는 순간이 그 친구들의 인생 전부일 수 있는데 그 시간을 제작진이 임의로 자르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bad27cd3b401a9a2866d036954fff04cb0705205c00d227fdb195f9004752c" dmcf-pid="tNY6S5ZwAU" dmcf-ptype="general">이어 "두 번째는 재밌게 만들되 거짓 없이 내보내는 것이다. 편집 과정에서 의도와 다르게 표현하는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참가자들의 진심이 왜곡된다"며 "우리는 끝까지 무대를 보여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방송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무대를 통해 왜 감동을 받았는지를 시청자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e19943066ab58bdf193e25bf9fe249787cf4322e79f52c45d048a7574377b9" dmcf-pid="FjGPv15rap" dmcf-ptype="general">그러나 올해 '비 마이 보이즈' '보이즈2 플래닛' '미스터트롯3' '싱어게인4' 등 대형 오디션들이 출격한 만큼 오디션을 향한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적지는 않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발라드'는 '정통 발라드'라는 무기를 꺼내 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e720a4a49ebbcc3e4ebe6b0190f8d260dfbd1ed0807924e830680f9cd2c7f" dmcf-pid="3AHQTt1m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참가자들의 눈빛을 보며 예전 제 모습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HEFACT/20250923123741770ngeu.jpg" data-org-width="640" dmcf-mid="xn5RY03I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HEFACT/20250923123741770ng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참가자들의 눈빛을 보며 예전 제 모습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1846c63f77e6b4ec88e0257ac9430ad83ecbfd2b3b4ff9485adbe2a236b6ca" dmcf-pid="0cXxyFtsj3" dmcf-ptype="general"> <br>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8.2세다. 전현무는 "참가자들의 진심이 담긴 눈빛을 보면 예전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다"며 "특히 어린 친구들이 간절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고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55342ed56939eaa3ab425cc38c4a8143599da8c331cc64ab9fd461fbe7525448" dmcf-pid="pkZMW3FOkF"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부모 세대가 즐겨 들었던 노래를 아들뻘 되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 들으면 놀랍다"며 "같은 곡이라도 그들의 감성에서 새롭게 피어난다. 그 지점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b12e387c9772253cec0ac38f6da27990818e3266ca43af10c556fe14a697d3d" dmcf-pid="UE5RY03INt" dmcf-ptype="general">또한 기존처럼 음악 전문가만 심사하는 방식 대신 '탑백귀' 제도가 도입됐다.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총 150인이 한 표씩 투표해 원석을 가려낸다. 정 PD는 "기존 심사 방식과 달리 촉으로 느끼는 대중의 감각까지 반영하고 싶었다"며 "150명의 '탑백귀'가 똑같은 자격으로 투표한다. 이 부분이 공정성을 담보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c8b7612f0896426e111ac51e321a32dd19716f0983abb3de19c0ec5d47a2da" dmcf-pid="uD1eGp0Cc1" dmcf-ptype="general">여기에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미미가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정재형은 "드라마 음악 후반 작업 때문에 출연을 고민했는데 첫 녹화 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녹화 중 눈물을 많이 흘렸다. 시청자분들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b2c36bfa19bb1e6a3545fffe18356cf95008455d5b61674637b2bcbb636821" dmcf-pid="7LvVIGYcc5" dmcf-ptype="general">차태현 또한 "기획안을 처음 들었을 때는 '재밌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촬영하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며 "'탑백귀' 대표단의 케미도 너무 재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ef57e211867a62875581d559e301e5bf169928d97adbd127299ad526fd684" dmcf-pid="zoTfCHGk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날 오후 9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HEFACT/20250923123743016mphr.jpg" data-org-width="640" dmcf-mid="yGrucCIi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HEFACT/20250923123743016mp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날 오후 9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1ca86cc007e0011af7928bc6023764df67ec38f25620d96ef7ad598aae18ee" dmcf-pid="qgy4hXHEaX" dmcf-ptype="general"> <br>특히 정승환은 2014년 방송된 'K팝스타' 시즌4 출신인 만큼 감회가 남달랐다. 그는 "11년 전 참가자로 서던 무대에서 이번에는 심사위원 격인 '탑백귀'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며 "동일한 제작진과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신기했다. 참가자들을 보며 19살 때 제 모습이 오버랩 돼 큰 감동과 자극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div> <p contents-hash="fa72504f816a9c8906a2d50de2375cbb2daa56122554b32088d80814179c05b0" dmcf-pid="BaW8lZXDcH"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심사 기준이 각자 다르다 보니 의견이 갈리기도 하는데 그게 오히려 유쾌한 재미로 이어졌다"며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는 감동을 줬고 다양한 사연이 더해져 울림이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5b32f1e8af9f2559682bcc079670e9a2f93187a535daf0e7d6ce60357e5f485" dmcf-pid="bNY6S5ZwjG" dmcf-ptype="general">이들은 무대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티키타카와 티격태격 케미로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정재형은 "저희는 의견이 하나도 안 맞아서 늘 티격태격한다"며 "같은 노래를 두고 이렇게 다른 해석이 나온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로 다가갈 것"이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b982f701dde3452b9917152135dcd5bd415c89d0b7bf15f64aba7bf46a50213c" dmcf-pid="KjGPv15rAY"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 PD는 "녹화 도중 정재형 씨가 객석을 보면서 '서툴지언정 저기서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참가자들을 보면 너무 떨리고 가슴이 벅찬다'고 얘기를 해주셨다"며 "'우리들의 발라드'가 지향하는 점이 이 부분인 것 같다.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서툴고 부족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무대에 담긴 진심을 응원해 주면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45eeb0b3d7944bf404d860e95cf486237fba1206d8fe7ca861d0f7c7931ff2d2" dmcf-pid="9AHQTt1mgW"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091b578397d051377407713e1b63b691efdd70694578d4e685398c7da63c010d" dmcf-pid="2cXxyFtsjy"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5496355973d15906a44d6aed7a50b31d60329c1e8bf7b68749854036df83ebc" dmcf-pid="VkZMW3FOjT"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데뷔 10년만 첫 예능… tvN “내년 방송 예정” [공식] 09-23 다음 '감성 보컬' 김윤희, 첫 번째 리메이크 정규 앨범 '마이 플레이리스트' 23일 발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