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통했다…팬들 울린 '최강야구' 선수들의 진심 [엑's 이슈] 작성일 09-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Ofz841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d76a97308e30471af8ae9ab003f26518074e485ac1decfcddad4cf77383144" dmcf-pid="BxI4q68t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23140290dlnj.jpg" data-org-width="1410" dmcf-mid="uSgB3KbY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23140290dl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6de855e5598372e0cb0f7c5533f7db8d729cf9a62942d3d426a1c289f87194" dmcf-pid="bMC8BP6F1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강야구'가 은퇴 후 마운드와 타석에 선 선수들의 진정성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p> <p contents-hash="91de4d1e3fc5f00455c9bb81c622706363e3bb11259df1563d9a3890c2d4f736" dmcf-pid="KRh6bQP3Yj" dmcf-ptype="general">22일 첫 방송된 JTBC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d048cf9fcf33ae5d649500334d760c1ce24e3f5bbad49f791d0b9c4f8da27af7" dmcf-pid="9elPKxQ0Z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시즌 중 프로야구 코치 자리를 떠나 '최강야구'를 선택해 화제가 된 이종범 감독을 비롯해 윤석민, 이대형, 권혁, 김태균 등 돌아온 레전드 선수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9fc8c0f68b3aa0a80c08187fbf8bddb8487897e195a0394d7121eb8e0ac1155" dmcf-pid="2dSQ9MxpGa" dmcf-ptype="general">이종범 감독은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최강야구' 감독) 결정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았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프로야구에 종사한 지가 32년이 됐는데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았나. 실망한 분도 계신 것 같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e46b28b6ef35f343025153b1461f87e768fc73f6d621d5561721eaf0bc1e5f35" dmcf-pid="VJvx2RMUGg" dmcf-ptype="general">그는 "고참 선수일 때 신인이었고, 코치 때 베테랑 선수들이었던 이들이 많다. 형같이도 대해주지만 무섭게 선수들을 잡을 수 있는 형님 리더십을 생각하고 있다. 승리에 기여하는 팀을 만드는 게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며 짧고 굵은 각오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685ad1eade339cd14eb6214cd42e534ddb53779b5cf1a964513de76beaf8d" dmcf-pid="foYd8iJq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23141624dlvq.jpg" data-org-width="550" dmcf-mid="7d7CElhL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23141624dlv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db91fa8589d792f201cb392b6999636a62aa371541e61fd1d8b65583994cf6" dmcf-pid="4gGJ6niBtL" dmcf-ptype="general">전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은 2011년 17승 다승왕, 2008 2011년 평균자책점 1위, 2011년 트리플 크라운 달성하며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일찍 마감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b821514e0d3e7bb1705c29e4bf34a1f9d0d55c46a30076cb6366cd83d9d38985" dmcf-pid="8aHiPLnb5n" dmcf-ptype="general">이날 6년 만에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제가 선수 생활하면서 '어떤 투수가 되고 싶냐'고 했을 때 마운드에 오래 서 있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투구 수가 많아도 마운드에서 내려가기 싫어했고, 마치 오늘 하루를 사는 것처럼 던졌다. 그런데 부상이 갑자기 찾아왔다.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고치지 못했다. 야구를 너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던질 수가 없어서 괴로웠다. 정말 쓸모없는 선수가 됐구나 싶어 그해 은퇴를 결심한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926d44e96d280d1666fb0be553e3d3a0377f9d5b718b4b1591552540b4962f0" dmcf-pid="6NXnQoLKYi" dmcf-ptype="general">이어 "은퇴 후에 자주 꾸는 꿈 중 하나가 마운드에서 던지는데 어깨가 아프지 않은 거다. 함성 소리도 있고 너무 행복한데 눈 뜨니까 꿈이었다. 괴로웠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cb2193aa969afd758d7fce7074f78d84ea06cae8359cb882b6717c97a821823" dmcf-pid="PjZLxgo9tJ" dmcf-ptype="general">505번째 도루로 개인 신기록 경신함과 동시에 부상으로 은퇴하게 된 KBO 대표 도루왕 이대형은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 다시 야구가 하고 싶구나 느꼈다"고 '최강야구'에 합류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6de147bb36448282438b8681bf2970f85a97c0762452f95b8321fd54d77a54" dmcf-pid="QA5oMag2Yd" dmcf-ptype="general">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권혁 역시 "은퇴를 한 지 5년이 됐다. 여전히 야구에 갈증을 느낀다. 다른 생각은 안 나고 그냥 던져보고 싶었다. 언제까지 던질지 모르고 몇 킬로가 나올지 모르지만 던져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99840b839134aef7ad4afee010f732fba64e70a912bc6b886cc90019fda14" dmcf-pid="xc1gRNaV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23142944dgze.jpg" data-org-width="550" dmcf-mid="zypcnEkP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xportsnews/20250923123142944dgz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7d884a740ddc903f0b30f6c50875c5c64a88edd2f18942fc0dbb8bbfcc1597" dmcf-pid="yuLFY03IGR" dmcf-ptype="general">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 김태균은 "제가 생각하는 4번 타자는 팀 내 최고의 타자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하나도 없고 후회되는 게 없는데 단 한 가지 팬들께 우승을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게 평생의 한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릴 때 팬들에게 살갑게 못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것들이 후회가 된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3744143c29e5c5db004fad69f78d53a06fe95209708fe9523f577b3c55c37c7" dmcf-pid="W7o3Gp0CYM" dmcf-ptype="general">또 그는 "사인이라도 잘하고 팬들에게 잘해놓고 우승을 못했으면 조금 더 나았을 것 같다. 우승이라도 안겨드리고 은퇴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고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며 "'최강야구'에서는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선물하고 싶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bdd7bf1895ab2eca3cc56984aab18d7ed38da427a4df8f12499ef087c22c79b" dmcf-pid="Yzg0HUphZx" dmcf-ptype="general">이들의 새로운 팀명은 '브레이커스'였다. 자신의 한계와 세상의 편견을 깨부순다는 의미로 은퇴 후 돌아온 선수들의 각오를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6d11af61e2ff29ba3ab12511080a35ec282d34ccee7827d060f78bbf0b3fa5c1" dmcf-pid="GPsV74f5tQ" dmcf-ptype="general">이번 '최강야구'는 고교최강팀, 대학최강팀, 독립리그최강팀, 그리고 브레이커스 네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겨루게 된다. 컵대회 진출을 위해 선수영입전 세 경기를 치르게 되며, 이 경기에서 승리할 시 상대팀 선수를 임대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진다. 3연승을 하면 추가로 한 명을 더 영입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a11fb276a09808ce3227e38b4cf6eb5f40111495ed07157367e9ff76c35e0ee" dmcf-pid="HQOfz841ZP" dmcf-ptype="general">선수 소개 뒤에는 동원기술과학대와의 첫 경기가 이어졌다. 선발투수 오주원의 호투에 이어 6년 만에 마운드에 선 윤석민이 슬라이더와 직구로 삼구삼진을 잡아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3b3513f2c5a05992cf81d8174ab62ccc02e9dcc9b3f1703ff67ced9bea82281" dmcf-pid="XxI4q68tZ6" dmcf-ptype="general">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보는 선수들 반갑다", "멤버들이 모두 호감이라 계속 보고 싶다", "인터뷰 보다가 울었다", "전 시즌과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편집이 더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새로운 '최강야구'에 아낌없는 호평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c891347befe88dffb35791e63669e006489a2a7ad79eecaf2a48b184fe8af137" dmcf-pid="ZMC8BP6FG8" dmcf-ptype="general">브레이커스로 돌아온 '최강야구'가 '불꽃야구'의 빈자리를 잘 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최강야구 2025'는 전국 가구 기준 1.5% 시청률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a2743d940479ecd3480f74b43f501eafbd7b780ee4a78f5c3de71a226c4623fe" dmcf-pid="5Rh6bQP354"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p> <p contents-hash="f1fe6ef93b983459efe3cb2ffeae97c185e375bb4d31b92a1050389dda555090" dmcf-pid="1elPKxQ0Xf"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니구 "안성재, '네 마음대로 해' 조언" (우리들의 발라드) [TD현장] 09-23 다음 악마의 편집 유혹 있었다…"재밌게 만들었다고 자신, 거짓말 없이 내보내" ('우리들의발라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