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건물 '제로에너지' 의무화 시대…"AI 도입은 필수" 작성일 09-23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존슨콘트롤즈, AI 플랫폼 '오픈블루'로 전체 라이프사이클 비용 인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rfTt1mgE"> <p contents-hash="2572d8191a513996617bf11ddd584b45c34d22e7392e9bc10491180ec5c54188" dmcf-pid="6EcbCHGka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국토교통부가 올해 연말부터 민간 건축물에도 제로에너지빌딩(ZEB) 5등급 인증을 의무화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span></p> <p contents-hash="39c3455b7f86d42e0846425f82ca89c9376e308b0e43d47fa5f1bfbe4fc8048f" dmcf-pid="PDkKhXHEjc" dmcf-ptype="general">김한준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존슨콘트롤즈 코리아) 대표는 23일 서울 용산구 트윈시티남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와 같이 말하며 차세대 스마트빌딩 전략을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247f5362d6627273e1ec7ac4446d12c7a9e3523046244699be1eb5b30b1cc" dmcf-pid="QwE9lZXD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한준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4848927xckj.jpg" data-org-width="640" dmcf-mid="fKlMZ7uS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4848927xc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한준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7d207dcf0e69a7915248e0954474160052acfb7051e51a29e7b377578190ab" dmcf-pid="xrD2S5Zwjj" dmcf-ptype="general"><strong>ZEB 5등급 의무화, 민간 건축물 확대</strong></p> <p contents-hash="39640be32d92f9cf9a19d3564b7cb5cfa7a37e8fd7e25ca61de1930f5f0c968a" dmcf-pid="ybqO6niBjN" dmcf-ptype="general">국토부는 지난달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며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cb622caebca29c853a1f1dfae9e89ac803acabf2fb1df5784177a65cc45e28" dmcf-pid="WKBIPLnbaa"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안은 단열 강화, 고효율 설비 적용 등 설계 단계부터 저에너지 건축물을 구현하기 위한 인·허가 기준이다. 그동안 공공 건축물에만 적용되던 ZEB 인증을 민간으로 확대하는 조치다.</p> <p contents-hash="499a9b2e06121e27ca725296c2390c94b1cfcd522de3f2cd50ff8f2baeb2ed37" dmcf-pid="Y9bCQoLKog" dmcf-ptype="general">창호 태양열 취득, 거실 조명밀도, 고효율 냉·난방 설비 등 8개 항목을 의무화하고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필수화했다. 건물이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 능력을 갖추도록 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8c9b71f12dbc28d0823e6faf88dd24f81c76fa605dd93ae161aef96e38ebab2" dmcf-pid="G2Khxgo9Ao" dmcf-ptype="general">하지만 ZEB 5등급 충족을 위해서는 고효율 단열재, 창호, 냉·난방 설비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불가피하다. </p> <p contents-hash="d7d3dc20b997e3fb4c916dcacd0e1d134fac3a13c85d5bd9802f0ba03b3068c5" dmcf-pid="HV9lMag2o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건설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오르고 첨단 설비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도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건설사와 시행사에서 제기된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장기적으로 입주자나 임차인의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5baf51ce3b1b6b0963a5aa97813de6c11af4cde7909835aa06a8212598d55" dmcf-pid="X3tABP6F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슨콘트롤즈 김대현 솔루션 아키텍트 팀장(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4850195khaz.jpg" data-org-width="640" dmcf-mid="4LJFcCIi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ZDNetKorea/20250923124850195kh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슨콘트롤즈 김대현 솔루션 아키텍트 팀장(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bffda1d765f3dd4f79d15a44d252ba6e3aa04fd08bd335a13d364a1ee55b0d" dmcf-pid="Z0FcbQP3ci" dmcf-ptype="general"><strong>AI기반 빌딩 운영 플랫폼 '오픈블루', 운영·비용 부담 완화</strong></p> <p contents-hash="65e698954092373832e8a5677555bface0e4a4143a8a4ce3cee09fc7522d24f8" dmcf-pid="5p3kKxQ0AJ" dmcf-ptype="general">오픈블루는 건물관리시스템(BMS)과 연동돼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시간 수집·분석한다. 지난해 10월에 생성형 AI와 기계학습(ML)을 도입해 에너지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고 주요 설비를 직접 제어하거나 개선안을 제안한다.</p> <p contents-hash="410fe5cb182abf2163cf7b2c4d0a03a974d0adeb97b133ec8fe2744e79c101a1" dmcf-pid="1U0E9MxpAd" dmcf-ptype="general">건설사와 관리기업에서 우려하는 분양가, 운영비 증가 문제와 관련해 김 대표는 "오픈블루는 초기 투자가 다소 필요하지만 이후 운영 비용은 일반 솔루션 대비 현저히 낮아 전체 라이프사이클 비용 관점에서 이점이 크다"며 "실제 싱가포르의 글로벌 부동산 기업은 오픈블루를 활용해 도입 첫 4개월 동안 47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a243accee7571c95a1f47a5921e153b81b7b7ee03936a23985a9b968e13622" dmcf-pid="tupD2RMUAe" dmcf-ptype="general">이어 "오픈블루는 단순한 에너지 관리가 아니라 규제 준수와 동시에 기업이 실질적인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4f3b1818af4dcab598673b4c6462a3437ae104e74bc1fcc51de6449b519995" dmcf-pid="F7UwVeRuAR" dmcf-ptype="general">이어 김대현 솔루션 아키텍트 팀장은 AI를 도입해 관리자는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SG 리포트 자동 생성, 대응책 제시형 예측 유지보수, 자동 워크플로우 생성 등 고도화된 기능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236e96fd36e6a9939883b06d4b562c614b457de15ae7b401d6a28e8fc7707bf" dmcf-pid="3zurfde7aM" dmcf-ptype="general">특히 공조, 소방, 조명, 전력 등 빌딩 내 다양한 OT 시스템을 연결하는 엣지 컴퓨팅 장비 '오픈블루 브리지'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가공하고, 이를 AI 분석에 활용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0a8ecbc63e0b4a55bed9396e00926bfa5fb16d95e152371c85abb6bd80cfb775" dmcf-pid="0q7m4JdzNx" dmcf-ptype="general">그는 "오픈블루는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공간 활용, 입주자 경험, 운영·유지보수 최적화, 안전·보안·규정 준수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3165c72e205c2319f3e38446ab1b0a60b9c4dc6b1e9ea647f66bb2728f8d9b" dmcf-pid="pBzs8iJqAQ" dmcf-ptype="general">존슨콘트롤즈는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AI 자율화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빌딩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237e5b3bcdb3beede55ed9989d04710795115bca48556e0430b53c16f437618" dmcf-pid="UbqO6niBcP"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에너지 절감과 규제 준수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자율 빌딩 도입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02c49eeea1ebfd74a2e69fc75f370e2f8a971168aa86bd3f2294eb322e2c21" dmcf-pid="uKBIPLnbA6"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나나, 폰 안의 'AI 비서'…검색·숏폼·녹음 '알아서 척척' 09-23 다음 "발라드? 지루하지 않을까"…'우발라' 탑백귀가 고르니 다르다(종합)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