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탁류' 왈패 변신, 외적 두려움 벗고 더 내려놨다" [MD현장] 작성일 09-2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HPMag2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638658059e8966c2f8e76fc6b1ce34540699ed0bc0c632941351eb8c8cf30" dmcf-pid="uaXQRNaV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로운이 23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515276wbfr.jpg" data-org-width="640" dmcf-mid="p7teikc6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515276wb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로운이 23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f966c617db7e980cf91621ebfc95e921625c635488d55773fdb82be9949e33" dmcf-pid="7NZxejNfm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로운이 '탁류'를 촬영하며 느낀 내적·외적 변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1df3e0e72ca6054d9bfe47bf19f790a43a110c1e0471000442a5f41b728112" dmcf-pid="zj5MdAj4Ip"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탁류'는 로운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며 왈패로의 파격 변신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7de4deb6b6f3407dc223d01154e2e269927b8ee3e6a6960f8cbf319b4fe680e" dmcf-pid="qA1RJcA8O0" dmcf-ptype="general">이날 로운은 "정말 자랑하고 싶다. 저희 작품은 실내 세트가 거의 없고 오픈 세트가 95%에 달한다. 밤 조명이 좋으니 꼭 불 끄고 보시는 걸 추천한다"며 "세트가 너무 사실적이라 고생도 많았지만 그만큼 현장이 편했고 감독님께서 미장센을 볼 때 시대에 맞지 않거나 극을 흐린다 싶은 소품을 바로 짚어주셔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bea50bd5a9a136141527e799f0e93b0194008770a5a87952fe2a2047769003" dmcf-pid="BE3JLDEQm3" dmcf-ptype="general">로운과 함께 왈패 변신을 한 박지환은 "옷이 더럽다 보니까 피곤하면 아무 곳에서 눕고, 안 씻고 나가도 티가 안 났다. 서로 냄새가 났는데 로운에게서는 늘 좋은 냄새가 났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로운이 "1년 동안 같은 밥을 먹으니 식구가 돼서 서로의 냄새에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맞받아쳤고, 박지환은 "그래도 로운한테는 항상 좋은 냄새가 났다"고 거듭 강조하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7963c89951f5b6dc6f217594d9045d1835c14712eaf794e2990886feced6008" dmcf-pid="bD0iowDxEF" dmcf-ptype="general">조선 최대 상단을 이끌고자 하는 최은 역을 맡은 신예은은 "한여름에 촬영했는데 경강에는 햇빛을 가릴 곳이 없어 땀이 많이 났다. 로운 씨가 '원래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고 분장할 바에 내 땀으로 하겠다. 오히려 좋아'라고 해서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69c405d4085be170480b568b339651bf8fb0a76ab2c279bd4fb625918bd295" dmcf-pid="KwpngrwMOt" dmcf-ptype="general">로운은 왈패 연기를 위해 어떤 변화를 겪었냐는 질문에 "촬영 전에 저 혼자 약속을 했다. 대본을 준비하고 촬영 날짜가 다가오면서 불안하고 잠도 안 왔는데 '과정을 온전히 즐겼을까, 현장에서 막히면 어떻게 하지'라고 저한테 물어보게 되더라. 그런데 어느 현장이든 같았다. 혼자 할 수 없는 것들을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들이 채워줬다. 저는 항상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마저 즐길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외적인 면에서는 두려움이 사라지니 더 내려놓을 수 있었다. 저에게 소중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801d8f9a25c0a2f9278a17c3c995c7e913cc01017545e9cf5a5c17fe483b8a" dmcf-pid="9rULamrRw1" dmcf-ptype="general">'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오는 26일 1~3화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 공개해 총 9개의 에피소드로 선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요가원, 10월 클래스 ‘10초 컷’… 수강생들 아우성 09-23 다음 임수향 "주당설? 술 잘 마신다 소문나서 빼지도 못 해"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