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고기' 박근형 "고기 많이 먹었는데, 별로 맛있는 장면 없었다" 웃픈 고백 작성일 09-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AyIGYc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e09527ba92b81e28abc27128b2c58f26929bd2488b3c33db8092ecc651f51" dmcf-pid="xzkYhXHE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트리플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Chosun/20250923131117679nzad.jpg" data-org-width="1200" dmcf-mid="6IOtY03I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Chosun/20250923131117679nz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트리플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741b13210ec2270e74311d094c8db4dd4cc9c74e712bb2b71efed7953714fc" dmcf-pid="yBDHS5Zw7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근형이 영화 '사람과 고기'의 웃픈 촬영 후일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2fb6295cab67ad09c2e8dc653488014dadfcd1662b5b48c5c729f6248d717eb" dmcf-pid="WbwXv15r3d"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2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람과 고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영화 안에서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별로 맛있는 장면이 없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9d5840a4d2972323fb4fb2743aa6bf03f348a1f43150e53ed324854d3962f14" dmcf-pid="YKrZTt1mue" dmcf-ptype="general">10월 7일 개봉하는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양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83c51d73020ef94da63ca9771ca0f081c69a7ac34623b9cfce404e651e36e7a9" dmcf-pid="G9m5yFtspR"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노인 3인방의 리더 낭만 할배 형준 역을 맡았다. 폐지를 줍는 빡빡한 삶 속에서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는 낭만 할배 역을 맡아 캐릭터의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노인들의 외로움이 마음속 깊이 와닿았다. 이 분들의 외로움은 젊었을 때의 활기찼던 상황과는 먼 곳에 있다"며 "영화 속에서 노인 3인방이 의기투합해서 7살, 8살 때 장난치듯 시작한 일인데 그걸 통해서 본인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무전취식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 응징을 받은 뒤 불만을 사회적으로 풀어낸 것도 좋았고, 서로 과거를 밝히지 않다가 소통하고 가까워지면서 정을 느끼는 장면도 좋았다. 세 사람이 각자 처해있는 상황이 너무나 다른데도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젊었을 때 못된 성질을 갖고 있던 형준이 혼자 남았을 때의 고독함은 아마 엄청날 거다. 그런 형준이 노인들을 만나 세상을 다시 만난 감정을 느끼게 된 걸 담아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a9219f5f3375aa8da0c3e68031550683c44e5ace130e342a20c1cc533e1ea5c" dmcf-pid="H2s1W3FO7M"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고기 먹는 장면이 많았는데, 별로 맛있는 장면이 없었다(웃음). 특히 예수정 씨가 고기를 너무 많이 태워서 베이컨도 그런 베이컨이 없었다. 고기가 많이 굳어서 먹을 때 아주 불편했다. 앞으로 요리 좀 잘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XVOtY03I0x"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저분한 로운 "멋있음 빼앗겨…나만 열심히 하면 돼" 09-23 다음 투어스 "미니 4집 선공개곡, 우리의 악과 깡이 감상포인트"[일문일답]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