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로운 "멋있음 빼앗겨…나만 열심히 하면 돼" 작성일 09-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2일 디즈니+ '탁류' 제작발표회<br>로운 "분장한 모습에 깜짝 놀라"<br>"제대 후 안 쉬고 연기하고 싶어"<br>추창민 "젊은 배우 옆에 선배 붙여"<br>신예은 "스윗한 감독…사랑 받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ZDrTva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603b309369300ce714851f03f4d7f32d839046eed81c5bb9c5b4ffc0aec3bb" dmcf-pid="bk5wmyTN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디즈니+ 시리즈 '탁류'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30942834boqu.jpg" data-org-width="720" dmcf-mid="7w9GXuUl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30942834bo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디즈니+ 시리즈 '탁류'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800aa4eec33327c413c31d808f116ed23e51d63f36fb24e9caeb34e59b261a" dmcf-pid="KE1rsWyjG4"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영화제 같이 못 갔으면 배 아팠을 거예요."</p> <p contents-hash="bb05471ce08f1666204ef3e4d9e160b38e4d7d1468b169473ce99ed752f186e5" dmcf-pid="9DtmOYWAGf" dmcf-ptype="general">배우 로운은 디즈니+ 시리즈 '탁류'를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택했다. 그는 2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입장부터 큰 박수를 치고, 중간에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를 외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dce5053c34af97ff5cbb13e760349309890f03816b3a24ac4663580f26ecb84c" dmcf-pid="2wFsIGYc5V" dmcf-ptype="general">'탁류'는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진 세 사람이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한강)을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운은 과거를 숨긴 채 하루 벌어 먹고 사는 마포 나루터 일꾼 '장시율'을 맡았다. 그는 조선시대 하층민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감행했다.</p> <p contents-hash="9e6a8f7fc462925df18cab299e069ae8c273f3df863cafc81b0931ecc8d23714" dmcf-pid="VspClZXDH2" dmcf-ptype="general">"감독님과 이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저에게 가장 큰 무기를 빼앗고 싶고 그게 멋있음이라고 하셨어요. 이후에 분장한 제 모습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랐죠.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게 즐거웠고, 저만 더 열심히 하면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p> <p contents-hash="8badd36f25b1ece3a4c917aaa0f2ae72cd89fa2a3c6d4caf0b4c05e0b46f8382" dmcf-pid="fOUhS5Zwt9" dmcf-ptype="general">'탁류'는 지난 17일 열린 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온스크린 부문에 공식 초정됐다. 로운은 "영화제에 처음 가봤다"며 "몸 건강하게 군대를 잘 다녀온다면 안 쉬고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79af44f42d16830db3d57cead98fc93ac6d81495f0de968f41596903c65de1" dmcf-pid="4Iulv15r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디즈니+ 시리즈 '탁류'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30942997sijh.jpg" data-org-width="720" dmcf-mid="zCvgNsme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30942997si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디즈니+ 시리즈 '탁류'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5e9130fbff591c7b242d2b8d307d10c5b735ea2adedc082b3881ac6c605013" dmcf-pid="8C7STt1mGb" dmcf-ptype="general">"젊은 사람들과 작업하고 싶었어요."</p> <p contents-hash="e20100471f6981b1c4154157e3792c74a6d24625a4b96709d0ce5c1e21375957" dmcf-pid="6hzvyFtsHB" dmcf-ptype="general">이 작품을 연출한 추창민 감독은 앞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로 관객 1232만명을 모았다. 그는 이번에 디즈니+ 최초 사극 시리즈에 도전했다. "로운·신예은·박서함과 개인적으로 만났었는데, 배우로서 열망이 크더라구요. 변신하고 싶어 하고, 좋은 배우를 꿈꾸길래 이 세 분으로 결정했어요. 또 세 사람의 부족한 경험치를 메꾸기 위해 경험 많고 실력이 뛰어난 선배들을 붙였죠. 그래서 좀 나이 드신 분들로 정리하긴 했어요.(웃음)"</p> <p contents-hash="b9731f4e79e3d7ad7a27c40cd63c5a61402dd32939c6425f266db4e386739ddd" dmcf-pid="PlqTW3FOYq" dmcf-ptype="general">조선 최대 상단 막내딸을 연기한 배우 신예은은 추 감독을 "스윗하다"고 표현했다. "감독님을 만난 건 캐스팅 되기 전이었어요. 드라마 '정년이' 무용 장면 때문에 회사에서 혼자 연습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마스크를 벗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디서나 작품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낙엽도 드라마에 도움이 되면 입히겠구나 생각했죠."</p> <p contents-hash="225e3b9cd9d9aa3d78f3ca899ca2656d03e05b9dbe702087c7fdc0ac7a1e0e99" dmcf-pid="QSByY03Itz" dmcf-ptype="general">젊은 배우들의 패기와 열정도 현장에서 한 몫을 해냈다. 로운은 답변 중에도 계속 "작품 자랑하고 싶다"며 "밤 조명이 예쁘니 꼭 불을 끄고 보는 걸 추천한다"라고 했다. "액션신에선 각자 캐릭터마다 주가 되는 무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그래서 정말 토할 정도로 치열하게 준비했고, 사실적인 그림이 나와요. 감독님도 디테일 한 분위기를 짚어주셔서 덕분에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p> <p contents-hash="7e04e67b97567c8f13d7e19af063b3f6a155abd8bdffcaa00623d869549ab5e9" dmcf-pid="xvbWGp0CY7"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당시 카메라에 잡혔을 때 보여준 사랑스러운 모습을 촬영장에서도 보여줬다고 했다. 로운은 현장에서 그가 "등불같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였다며 "긴장 했는데 신예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8fb699ee7fe6b0c7a813950331d9f78aa8cc0f070ca1c9a6518c056cf2b61" dmcf-pid="yPrMejNf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디즈니+ 시리즈 '탁류'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30943181eiag.jpg" data-org-width="720" dmcf-mid="qCXEwvSg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30943181ei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디즈니+ 시리즈 '탁류' 스틸컷. (사진=디즈니+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8278ceea8647ac5a2d329417e6429232b13eafacc6b01a3997247c463124ba" dmcf-pid="WQmRdAj45U" dmcf-ptype="general"><br> "서로 냄새 나도 익숙해지더라구요."</p> <p contents-hash="af0a3400deb4399caa48a82a75622f155d162f4102464cc850ab462776c430ab" dmcf-pid="YxseJcA8Xp" dmcf-ptype="general">'탁류'는 경강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촬영이 오픈 세트장에서 이뤄졌다. 그렇기에 배우들은 땡볕 아래서 오랜 시간 촬영을 이어가야 했다. 이에 로운은 "지저분한 모습이나 땀은 분장이 아니라 다 제 거"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d50fce1b84faf528c1430f437d43d871685a918214d2c76811367d56be2594f" dmcf-pid="GMOdikc6Z0" dmcf-ptype="general">추 감독은 그럼에도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여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배우들 속에 껴서 형·동생 하고, 어떤 배우는 아들이나 딸 같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작품을 몇 개 했는데 가장 즐거웠던 현장이었네요."</p> <p contents-hash="cb50e69d1b0cc2d89fe474c2e8a50c6cfb17678361bdd1a3a7f1f7f439520082" dmcf-pid="HRIJnEkPt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돌’ 심형탁 아들 하루, 한우 이유식에 눈 번쩍...옹알이 폭발 09-23 다음 '사람과 고기' 박근형 "고기 많이 먹었는데, 별로 맛있는 장면 없었다" 웃픈 고백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