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화제, 이번엔 광양이다…최수종 "모두의 축제 되기를" [MD현장] 작성일 09-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s9VeRum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05c005b5aea3aee332b73c45858eedfac4c653644c8d521572e49bf19ce81" dmcf-pid="5TO2fde7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포스터/남도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27183duja.jpg" data-org-width="640" dmcf-mid="YB5TW3FO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27183du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포스터/남도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e0cdfe1e125567c749ec8f1859fbcd941c889b4b9f084c65f5488f0a495b3f" dmcf-pid="1LMWGp0CO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남도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남도영화제'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2년 만에 개최된다.</p> <p contents-hash="35219964ff3cdb3df9ba3f8046adb0447a49c1c0b48ca91cf82d7449bc9642a0" dmcf-pid="toRYHUphmB" dmcf-ptype="general">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현장에는 최수종 집행위원장, 강효석 문화융성국장, 박정숙 부집행위원장, 정지혜 프로그래머, 바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724d41b9fafffd511993199a3764864f611890f5189d9372dde0b84ce204e9c" dmcf-pid="FgeGXuUlIq"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과 주요 섹션 및 선정작, 부대행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b7b6b236e2102835ae97619aee1ca58893c5776290cb7640739f35cee0584f1d" dmcf-pid="3adHZ7uSIz" dmcf-ptype="general">강효석 국장은 "남도영화제는 22개 시군을 순회해 가면서 매 시즌 다른 영화제를 선보이는 로컬 영화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의 전통을 가진 전라남도이기에 가능한 시도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80836e64ea94dc8dbf101fc915d6064d3028f534f66804720636ad3839ed097e" dmcf-pid="0NJX5z7vD7"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제가 지역을 찾아가면 어떨까 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소통할 때 더 많은 힘이 발휘된다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fc7f8ef44f8f6340dad05da03d459147b4c9a48bd2d05235bc4fc88c8d8e76" dmcf-pid="pjiZ1qzTmu" dmcf-ptype="general">배우 최수종은 집행위원장으로서 남도영화제에 힘을 보탠다. 최수종은 "전라남도와 인연을 맺은 지 15년이 됐다. 남도의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남도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자산이 크고 다양하다는 걸 느꼈다. 배우이자 집행위원장으로서 남도의 자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332da0f6f776fadc5de91567601983d7a25fa5ad757a76e8b3c5a0a3320546" dmcf-pid="UDa3p29HrU" dmcf-ptype="general">또 "청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남도영화제가 지역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영화제에서 독창적인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남도영화제가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시즌2 광양이 그 시작이 되어서 성공적인 개최와 흥행이 이뤄지길 바라겠다"고 희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cf4ede64e5312d43e1e171535bfefa7ce57cfeeab10376bb0c0aed3fec19f" dmcf-pid="uwN0UV2X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최수종/남도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28454rfal.jpg" data-org-width="640" dmcf-mid="GPhDrTva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28454rf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최수종/남도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d7f60e4e71e8b42a86690d65beb83cf060f5a61cdba66ff1743490e709977c" dmcf-pid="7rjpufVZw0" dmcf-ptype="general">남도영화제는 지난 2023년 순천에서 첫발을 뗐다. 박정숙 부집행위원장은 "시즌1 때는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시즌2 개최지 광양은 자연도 아름답지만, 청강의 도시로 유명하다. 관객들이 광양의 에너지를 느끼면 어떨까 해서 컨테이터라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0dcf75afea2ac061d88ef4d9bd9e8828c8a38d3dab89b7169101fc22f0ad2e" dmcf-pid="zmAU74f5m3" dmcf-ptype="general">이어 "의외로 광양에서 '명량', '택시운전사', '극한직업', '서울의 봄' 등 천만영화가 많이 나왔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컨테이너에서 영화를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감독님과 배우들도 오기로 해서 더 의미 있는 특별전을 준비 중이다. 광양 시민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상영관일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30faa44da6cf435ed75718ae6beef0d5780c1039fc53ed6828e1ca00c204b6b" dmcf-pid="qscuz841IF" dmcf-ptype="general">남도영화제는 올해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단편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을 포함해 20개국 65편의 영화를 선보일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fd8009c29b3f5601d1009776c0d723bc6a49e334d509d5c0d2329116a9aff" dmcf-pid="BOk7q68t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철들 무렵' 스틸/남도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29779viri.png" data-org-width="640" dmcf-mid="HgpjcCIi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29779vir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철들 무렵' 스틸/남도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fe55d211ed58c2579d4a3d038740877a2d6bbbcbcb656efbd83674ab669030" dmcf-pid="bIEzBP6Fm1" dmcf-ptype="general">개막작은 정승오 감독의 '철들 무렵'이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철들 무렵'은 가족의 현실적인 문제를 재미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가족 간의 독립, 의존, 병듦, 돌봄이라는 현실적 주제를 다루고 있다. 기주봉, 하윤경, 문상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0c2805e28208beb2369671473a97b5ec2c9c3cafdfefa087b14623d2de668fa" dmcf-pid="Kscuz841m5" dmcf-ptype="general">배우 류현경, 문혜인, 이정현, 조은지가 직접 연출을 맡은 작품들을 공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배우 감독하다'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 남도의 시선, 5인 4색 남도 이야기, 남도 플러스, 남도영화마을 등 다채로운 섹션이 대기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d1da84768a88f374ee88d4798d6bf8845e6e8e3ee535b91cd03f3a21bee1d" dmcf-pid="9Ok7q68t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팡파르' 스틸/남도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31149whxf.png" data-org-width="640" dmcf-mid="Xt0NAIOJ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130831149whx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팡파르' 스틸/남도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ba0ba3a045f7c1a775e97f8894e2252253ff22e72ba9a72fb39107f05632b9" dmcf-pid="2IEzBP6FOX" dmcf-ptype="general">폐막작은 엠마뉴엘 쿠르콜 감독(프랑스 배우·작가)의 '팡파르'다.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영화다. 파리에서 멀지 않은 마을, 광양과 닮은 점이 많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가족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ca4645d641b0b8eaa1dc93800bfc3877edb0f1e4738236c44a0943c1652011" dmcf-pid="VCDqbQP3IH" dmcf-ptype="general">끝으로 강효석 국장과 최수종은 영화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강효석 국장은 "전남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도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최수종은 "좋은 영화제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1c697145aa65d021da172aab9ef2053e612b8d436138a77c0bf61fdb50883d5" dmcf-pid="fhwBKxQ0DG" dmcf-ptype="general">남도영화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 일대에서 열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어머니 울린 배슬기, 갑작스런 눈물 뚝뚝에 당황 “엄마가 저렇게 힘들게” 09-23 다음 ‘슈돌’ 심형탁 아들 하루, 한우 이유식에 눈 번쩍...옹알이 폭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