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고 외도한 아내, 딸 데리고 내연남 만나…"이게 최선" 당당 작성일 09-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BpBP6F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4f4ec6aad7c6671b49dd404c4f2d8b3fca6b58e493f202ab15a6e3d663fb7" dmcf-pid="WxbUbQP3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1/20250923134225823knqe.jpg" data-org-width="1400" dmcf-mid="fC0sS5Z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1/20250923134225823kn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81c222d7a8f41d7fa60b123bb7bdb561c7f38dac0a0748028af95ecd91c8eb" dmcf-pid="YMKuKxQ0H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이혼하기 위해 외도했고, 그 현장에 아이까지 데려간 아내를 두고 오은영 박사가 따끔하게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5c3dc3ea706d4b44e64ac54300b3d4e95b411010f616a097e9d694931057d50" dmcf-pid="GR979MxpXQ"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극과 극의 긴장 상태에 살고 있는 결혼 6년차 부부가 출연했다. 이 부부는 만난 지 8개월 만에 서로에게 반해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을 고민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ea17859aab121cbb8893ba2d4126a64b73b962dc0e3dce98c17390ce4eeaa521" dmcf-pid="HroeowDxZP" dmcf-ptype="general">부부의 일화 중 눈길을 끄는 건 아내의 외도였다. 남편이 아내의 불륜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건 6살 딸로부터 "엄마랑 놀러 갔는데 엄마한테 남자 친구 있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d085bbceec7ecb52c88d7ef062f17776fff8cb9eadf7fb3f607552844d3d869" dmcf-pid="XmgdgrwM56" dmcf-ptype="general">당시 남편은 아내의 단순 친구를 딸이 오해한다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다음 날 아내가 다른 남성과 통화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3e6253ae8d1fb95f8ff40c9383e99b8eca37f516d0e514318f00fc9d7e53ae6" dmcf-pid="ZsaJamrRt8" dmcf-ptype="general">남편은 그 이후부터 아내의 외도가 더욱 대담해졌다며 "아내가 3개월간 주말마다 외박했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바람피우는 거 알고 있으니까 이제 그만해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f8591bff3b1c13bb822f5a6e00e4a985cc8e044263e7c0627e1d9e63ceb3ec4" dmcf-pid="5ONiNsmet4" dmcf-ptype="general">남편은 3개월간 참고 기다린 이유에 대해 "저 스스로 부정하고 싶었다. 아내의 외도 사실을 제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05b887abba62d32491dd0f158d42bc62c29fb5aa26ccc01dfb95af2620d459" dmcf-pid="1IjnjOsdtf" dmcf-ptype="general">동시에 남편은 "딸이 '엄마, 아빠가 같이 있는 게 좋아. 엄마 좀 용서해 줘'라고 하니까 딸만 보고 이혼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바꿨다. 아이의 행복이 우선이니까"라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95a54251af02aeccc872819857795bba8e6c80c61a5b95961a9ddfd002d7a" dmcf-pid="tCALAIOJ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1/20250923134227226yyov.jpg" data-org-width="1400" dmcf-mid="xjEaElhL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1/20250923134227226yy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b23c43a67428fb673418570d101d0d986ff125699fc8ae0849c1411b3c6292" dmcf-pid="FhcocCIi52"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외도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몰랐다며 "외박 당시 이혼 얘기 중이었다. 제 숨통을 틔워야겠다고 생각했고, 남편에게 상처 주기 싫어서 친정에 다녀온다고 거짓말했다. 근데 그 속마음은 '당신과 끝이다.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의미였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634314c706736967f8f07781698fd1a2f849aedb97b3211da8a512b4e9f985a" dmcf-pid="3lkgkhCnZ9"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외도 상대를) 친구 대 친구로 만났다. 근데 남편한테 받은 상처가 쌓여 있었고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어서 외도 상대를 만났을 때 흔들렸다. 대화하며 공감대가 생겼다"라며 "이렇게 안 하면 이혼이 안 될 거 같았다. 잘못된 건 알지만, 내 결혼생활에선 그게 최선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1ff7e7b36b81fcce80dcb74caf5f74c4400f85f12f225ec9ac93fec3a49ef1b" dmcf-pid="0SEaElhLX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부러 딸을 데리고 외도 상대를 만난 적은 없다. 일을 같이하던 사이였고, 딸한테 남자 친구라고 소개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dc81faf201e55c303362d6fb43648628dbf709fdbfd4aec3f726f73424b727a" dmcf-pid="pvDNDSloY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배우자가 아무리 미워도 기본은 지켜야 한다. 이해가 안 된다"라며 "아이에게 말을 안 했어도 아이가 눈치껏 다 알고 있어서 남편한테 '남자 친구'라는 표현을 쓴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aa9e7ecf012772452581a41ac1b6f257b7b84c336a8c2f121541a8448d135e" dmcf-pid="UTwjwvSgHB"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그래서 '외도하려고 애까지 데려가?'라는 생각까지 드는 거다. 아이한테는 정말 못 할 짓이다. 일종의 정서적 학대"라고 일침을 가하며 가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f7b3ff12d1e07f2ae5811a0007ab6f22c2fa7546b4e44867cfae7437217b318f" dmcf-pid="uhYlY03IXq"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이병헌 응원...훈훈 09-23 다음 ‘한일가왕전’ 본선 3차 깜짝 룰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