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내가 어떤 여배우였는지도 까먹고…유모차 끌고 동네 다닌다"[인터뷰②]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7y6niB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42fe3ca3207e9e91d50869dd99e915e99f1e5b0bf479ce776b01154ce314a5" dmcf-pid="z060owDx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손예진.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tvnews/20250923141424930lpzh.jpg" data-org-width="900" dmcf-mid="uiTA3KbY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tvnews/20250923141424930lp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손예진.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d3c743a6aeb223736f73e56324857bcccd74828950397d62bb0131e8aca482" dmcf-pid="qpPpgrwMy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어쩔수가없다' 손예진이 결혼 후 모든 것이 변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dc352559ddac2d713274d145dc5580ce2f26df05185055437c43294d042b32b" dmcf-pid="BUQUamrRTQ"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개봉을 앞둔 23일 서울 삼청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결혼 후 엄마가 된 뒤로 1부터 10까지, 다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c865998db8c9601302fd126b1590c67dd6145fd934bd2f22e755523c0ed7630" dmcf-pid="buxuNsmeTP" dmcf-ptype="general">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예진은 만수의 아내 미리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5105136e56598770a01858dffdcbdf53a4b449e719710b38fd636ee834fa05dc" dmcf-pid="K7M7jOsdS6" dmcf-ptype="general">결혼 이후 무려 7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손예진은 "변화가 1부터 10이 다 변한 것 같다. 어떤 부분은 변하고 어떤 건 안 변한 게 아니라 전부가 변했다. 이제 내가 어떤 여배우였는지도 가물가물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cb5dd50808ce9f136587250827df10d944cfa36f2fd2c4a4694af5d9ed440eb" dmcf-pid="9zRzAIOJW8" dmcf-ptype="general">그는 "유모차 맨날 끌고 가면 '저 너무 팬이에요' 그러면 동네 유치원 엄마들이 커피 주시면서 '팬이에요' 그러신다. 이젠 아기가 혼자니까 이제는 동네에 친해진 쌍둥이집도 있다. 제 생활 자체가 엄마가 첫번째가 됐다"며 "그런데 내가 일이 있는 게 행복한, 내가 연기자라는 게 행복하다. 그 와중에 내가 일이 있고 운동도 할 수 있고 나가서 일할 수 있고 그런 데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그러면서 모든 엄마들이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경험하니 몸소 느낀다. 모든 엄마가 한마음이 된다. 그런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42c69c2a9e7f54866ec51a63fc5eea32928f0bc69ee27b49c20a52a3bf02f64" dmcf-pid="2qeqcCIil4"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예전엔 촬영 전 중요한 게 있으면 삼일씩 고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할일이 너무 많으니까"라며 되려 온앤오프가 잘 된다고도 했다. </p> <p contents-hash="55faec5437b840fcefdcddce8a67ace1bc93838b55ed0cc0a1e54e438bdc81d0" dmcf-pid="VBdBkhCnTf" dmcf-ptype="general">그는 "이 시간은 이 아이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아이에게 크게 줄 수 있는게 유년 시절 행복이란 생각이 강하다. 지방촬영도 새벽 3시에 출발한다. 아기가 자기 전까지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다보니 온앤오프가 확실해졌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84cf44de59fe5ebc727a69f33608d35fa1767fe55e49b10f45be09c0b7fb641" dmcf-pid="fbJbElhLlV"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그 전에는 계속 온이었다. 그 전에는 너무 작아져 있다면 지금은 좀 열려있는 생각들이 됐다. 특히 '어쩔수가없다'는 그래서 더 도움이 됐을 수 있다. 엄마면서 극적인 상황이 아니라 내추럴한 현실적 상황이 있다보니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않은 것 같다"고 촬영 순간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afa4ca618cd9f7783631e14603d4e838d0614c96f24e85be04f4540577df9c48" dmcf-pid="4KiKDSloC2"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되고) 단단한 마음이 생겼다. 그런 게 있다. 마음은 세명도 낳았는데 정말 워킹맘으로서 쉽지가 않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단단해져야 가정을 지킬 수 있고 내가 엄마가 될 수 있고. 성숙해질수밖에 없는 것밖에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89n9wvSgS9"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인체제 컴백 더킹덤 “단 형이 없는 동안 멋진 길 만들겠다”[일문일답] 09-23 다음 ‘성균관대 학과 대표’ 신예은, 사극 끝 단발로 시선 확 끌었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