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스터스 4강’ 김가은, 세계랭킹 19위 ‘점프’···안세영, 변함없는 1위 ‘코리아오픈 결승 맞대결 기대’ 작성일 09-23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80_001_20250923144513773.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EPA연합뉴스</em></span><br><br>2025 수원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 2연패에 나서는 김가은(27·삼성생명)이 세계랭킹을 무려 13계단이나 끌어올렸다.<br><br>김가은은 23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에서 19위에 올랐다. 지난주까지 32위였던 김가은은 단숨에 2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지난주 열린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서 4강까지 오른 게 결정적이다.<br><br>김가은은 중국 마스터스에서 중국의 가오팡제(13위),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9위), 중국 왕즈이(2위)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적인 강호들을 잇달아 꺾고 메달권에 진입하면서 랭킹포인트를 7700점이나 쌓아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br><br>중국 마스터스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변함없이 1위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3/0001069380_002_20250923144513838.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1일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김가은과 안세영은 이날부터 막을 올린 코리아오픈(슈퍼 500)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2022년과 2023년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지난해 무릎 부상 여파로 불참했다. 올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지난달 말 세계선수권 4강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5위)에 패했던 안세영은 지난주 중국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상승세를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김가은 역시 지난 주 쾌조의 컨디션으로 강호를 꺾고 4강에 올랐던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김가은은 세계 17위였던 지난해 8강에서 당시 세계 7위 한웨(중국·3위)를 꺾는 기세를 몰아 정상까지 내달렸다.<br><br>안세영과 김가은은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계속 살아남으면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지난주 아쉽게 불발된 ‘코리안 결승 맞대결’이 한국에서 성사될지 기대를 모은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개근 선수 6명…10구단 체제서 최다 타이 도전 09-23 다음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사전승인제도 도입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