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2013년 윔블던 테니스 우승 라켓, 경매서 1억원에 팔려 작성일 09-2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PAP20250624155701009_P4_20250923144014054.jpg" alt="" /><em class="img_desc">2013년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 당시의 머리<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앤디 머리(영국)가 2013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할 때 썼던 라켓이 경매에서 1억원에 팔렸다. <br><br>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4일 "머리가 2013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 사용한 라켓이 경매가 7만3천200달러(약 1억200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br><br> 머리는 당시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0(6-4 7-5 6-4)으로 제압했다. <br><br> 영국 남자 선수가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1936년 프레드 페리 이후 2013년 머리가 77년 만이었다. <br><br> 여자 단식의 경우 1977년 버지니아 웨이드 이후 영국 선수의 우승이 나오지 않고 있다. <br><br> 역대 경매 최고가 테니스 라켓은 2017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쓴 라켓으로 올해 6월 15만7천달러에 팔렸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궁 임시현 "'이기야'가 일베 용어인지 처음 알아…경솔했다" 09-23 다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베를린 2연패 탈출하며 시즌 3승째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