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7번째 우승…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상금 수입 8억 원 작성일 09-2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3/0001294826_001_2025092314541160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strong></span></div> <br> 올해에만 7개의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상금으로 8억 원에 가까운 보너스를 챙겼습니다.<br> <br> 안세영은 그제(21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 <br> 총상금 125만 달러(약 17억 4천만 원)가 걸린 이 대회에서 여자단식을 제패한 안세영은 BWF가 규정한 슈퍼 750 대회 상금 분배 기준에 따라 전체 상금의 7%인 8만 750 달러(1억 2천만 원)를 받게 됩니다.<br> <br> 올해 안세영은 10번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7번 우승했고, 3위에 3번 올랐습니다.<br> <br>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습니다.<br> <br> 올해 안세영이 각종 대회를 통해 벌어들인 상금은 57만 1천 달러(7억 9천500만 원)에 달합니다.<br> <br> BWF에 따르면 이로써 안세영의 커리어 통산 상금은 205만 5천291달러(28억 6천5백만 원)로 늘어났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3/0001294826_002_2025092314541167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남자 복식 서승재(왼쪽), 김원호가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em></span><br> 한국 남자 복식의 '황금 계보'를 이어갈 주자로 주목받는 세계랭킹 1위 김원호, 서승재도 적잖은 상금을 챙겼습니다.<br> <br> 지난 1월 복식 조를 꾸린 이 둘은 안세영과 함께 이번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 7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자축했습니다.<br> <br> 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2월부터 12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7번 우승했고, 2위에 두 번, 3위에 한 번 올랐습니다.<br> <br>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2개의 슈퍼 750 시리즈(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와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 <br> 별도의 상금은 없지만, 올림픽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김원호와 서승재가 올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은 57만 5천270달러(8억 163만 원)에 달합니다.<br> <br> 안세영, 김원호, 서승재는 이날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합니다.<br> <br> 코리아오픈 총상금은 47만 5천 달러(6억 6천만 원)입니다.<br> <br> 이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안세영은 상금 3만 5천625달러(4천965만 원)를, 김원호와 서승재는 3만 7천525달러(5천229만 원)를 챙기게 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존 존스와 싸울 준비를 계속 했다! 하지만…"→UFC 챔피언 아스피날의 솔직한 고백 09-23 다음 빙상연맹 "쇼트트랙 A코치 대표팀 복귀, 법원 판단 후 결정"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