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와 싸울 준비를 계속 했다! 하지만…"→UFC 챔피언 아스피날의 솔직한 고백 작성일 09-23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스피날, 존 존스와 맞대결 불발 사연 공개<br>"UFC 믿고 기다렸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3/0003991149_001_20250923145017779.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피날(오른쪽)과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이 전 챔피언 존 존스(38·미국)와 맞대결 불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자신은 UFC 측을 믿고 존 존스와 통합타이틀전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승부를 벌일 수 없었다고 돌아봤다.<br> <br>아스피날은 23일(이하 한국 시각)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존 존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물론 제 말이 완전히 정확한 건 아니다.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건데, UFC 측에서 존 존스와 대결에 대해 3개월 안에 열릴 것이다고 한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br> <br>또한, UFC 측의 의견을 믿고 존 존스와 통합타이틀전을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존 존스와 맞붙기 위해 훈련 캠프를 시작하고, 스케줄을 조정하며 훈련 강도를 높였다"며 "계속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그런 일이 서너 번 정도 있었고, 결국 (존 존스는) 은퇴까지 했다"고 돌아봤다.<br> <br>아스피날은 실제로 존 존스와 경기가 곧 진행된다고 굳게 믿었다. "제가 1년 내내 앉아서 기다린 건 아니었다. 경기가 곧 열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다들 '(존 존스와 맞대결을) 왜 기다리냐?'라고 저에게 물었다. 저는 경기가 곧 열린다는 얘기만 들었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고 답답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3/0003991149_002_20250923145017823.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3/0003991149_003_20250923145017864.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아스피날은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오른 후 챔피언 존 존스와 통합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존 존스가 스티페 미오치치와 UFC 헤비급 1차 방어전을 치렀고, 이후 돌연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겼다. 존 존스의 은퇴 후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10월 26일 펼쳐지는 UFC 321에서 시릴 간과 UFC 헤비급 1차 방어전을 치른다.<br> <br>한편, 아스피날과 존 존스의 맞대결 가능성이 최근 불거졌다. 내년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었다. 최근 존 존스가 은퇴를 번복하고 UFC 백악관 대회에서 뛰기 위해 훈련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존 존스의 UFC 백악관 대회 출전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다"며 존 존스의 UFC 복귀설을 일축했다. 관련자료 이전 티마운트, 대한체육회에 탁구대 16대 기증…"선수들 여가 활동 지원" 09-23 다음 올해만 7번째 우승…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상금 수입 8억 원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