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연세대 입학→저항가요… "민주화 과정 속 구류 살아" ('아침마당') 작성일 09-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QYL841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6209d23e0a76b77712fa95079d285398f92a3edef819bc256092cf99c0fa8" dmcf-pid="12xGo68t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report/20250923145447511scur.jpg" data-org-width="1000" dmcf-mid="1BbOPz7v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report/20250923145447511sc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34ab0644d2a418a655d42ddce1130e55e4b22c072f0f90a3990ffac1287b3e" dmcf-pid="tVMHgP6FZE"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안치환이 저항 가요를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fcc2851e463bd37da125a0e5060e2e850ee67d87ded947f6392b6a042be7932" dmcf-pid="FfRXaQP31k"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시대의 아픔을 감싸주는 음유 시인 안치환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e59b2a5ea0dd7cb6ad573d1df574eeeeef36c31ea3c5321c252ff1cc161cc35" dmcf-pid="34eZNxQ01c" dmcf-ptype="general">이날 안치환은 '오늘이 좋다' 무대로 시작을 열었다.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는 그는 기분 좋은 긴장감이 느껴진다며 출연 소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6b6b66f95b9e0bfd190d984c7b8440015c13f684db9d3c970fc9f9e2d4de5d89" dmcf-pid="08d5jMxp1A" dmcf-ptype="general">집과 학교만 오가는 모범생이었던 안치환은 연세대 입학 후 노래패에 들어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김민기의 '아침이슬'도 몰랐다. 입학하고 난 뒤 보컬 그룹을 만들어서 대학가요제에 나가볼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5bf4955f85f25b49c3d103643dc51f3d394eca398cf2fa463fcc8733a6dbd" dmcf-pid="p6J1ARMU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report/20250923145448990xelr.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gpwniB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report/20250923145448990xe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9fa63a213092b64948426d623f12c3b58f5a29652bead9c78efaa6c4f1c2c0" dmcf-pid="UoEbhAj4YN" dmcf-ptype="general">안치환은 "1980년대 초 군부독재 시절에는 대학 분위기도 엄숙했다"며 그때 처음으로 저항가요를 부르는 노래팀을 접했다고 말했다. 라디오나 TV에 나오는 노래가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는 삶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래가 있다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24a98e5a79b23e053bfb2ffaca7048cfa3437f42a9918a604b3dfa6ee49330e" dmcf-pid="ugDKlcA8ta" dmcf-ptype="general">그는 선배들 몰래 대학가요제에 나갔었던 일화도 풀었다. 2차 예선에 올라갔지만, 날짜를 헷갈려 기회를 놓쳤다고.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잘된 일인 것 같기도 하다"며 웃었다. 이광기는 "저항 가수로 살아갈 운명이 아니었나"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5b26317875eb7e439f255ea1b753b758496a91002d5924ab62267b54bfa08fb" dmcf-pid="7aw9Skc6Xg" dmcf-ptype="general">이어 안치환은 자신이 처음 만든 곡이라며 대표적인 저항가요 '솔아 솔아 푸른 솔아'를 불렀다. 그는 "멜로디는 써놨는데 가사를 쓰기 어려워서 시집을 봤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또 시위를 주도하다가 감옥에 들어간 대학 선배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화 과정 속에서 나 또한 구류를 살아봤다"며 곡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bb906b83c40ce92f72bada3a9ffc4e625b6a979dd5bad737a08ff3b37fa814c" dmcf-pid="zNr2vEkP1o" dmcf-ptype="general">안치환은 지난 1990년 데뷔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철의 노동자', '오월의 노래' 등의 곡을 발매했다. 그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대구, 서울, 광주 콘서트를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94205eab8fc29706eba05b1890ab86aec911400596a339a572bcfa50b22dc9d2" dmcf-pid="qjmVTDEQ5L"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은, 극과 극 매력 “더 이상 애교는 없다” 09-23 다음 '보스' 황우슬혜, 명불허전 코믹 퀸…조우진과 부부 호흡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