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역전 불발' 백다연, 풀세트 접전 끝 패…ITF 인천 투어 32강 탈락 작성일 09-23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3/0000142859_001_20250923150312253.jpeg" alt="" /><em class="img_desc">백다연이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32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강의택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백다연이 32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백다연은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32강에서 모모코 코보리(일본)에게 1-2(0-6, 6-3, 3-6)로 패했다.<br><br>백다연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코보리의 강력한 스트로크에 계속해서 끌려다녔다. 결국 서브게임을 모두 내줬고 한 점도 따내지 못하며 0-6으로 1세트를 내줬다.<br><br>이어진 2세트에서도 백다연은 첫 번째 게임을 내주며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코보리의 포핸드를 백핸드 슬라이스로 받아친 것이 주효했다.<br><br>백다연은 후반부로 갈수록 살아났다. 백핸드 슬라이스뿐만 아니라 포핸드도 날카로움을 더해갔다. 흐름을 내준 코보리는 연이어 실수가 나왔다. 결국 백다연이 게임 스코어 6-3으로 2세트를 가져왔다.<br><br>하지만 3세트에 연이어 3게임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백다연은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추격에 나섰지만 코보리는 리드를 쉽게 뺏기지 않았고, 5-1까지 벌렸다.<br><br>백다연은 32강 탈락을 눈앞에 둔 상황에 연이어 두 게임을 잡아내며 게임스코어 5-3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코보리가 한 게임을 더 가져가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언론-연구기관 잇는다…‘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 공식 출범 09-23 다음 빙상연맹, 쇼트트랙 지도자 문제 관련 입장문 게시…“A코치 복귀는 법원 판단 후 결정”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