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배운 변태? 늙은 변태는 최악"[인터뷰①] 작성일 09-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zdEJdz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55eba5f10c1dca45b3d6605c57fcc75e16bf63cfc32e8cf58196f7e7c0062" dmcf-pid="X8qJDiJq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찬욱 감독. 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tvnews/20250923151715201whlx.jpg" data-org-width="900" dmcf-mid="GKWBMbBW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tvnews/20250923151715201wh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찬욱 감독. 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76af35432444961512753f3b50958f2beec6ff9f05f6a203e2184bd85b59f7" dmcf-pid="Z6BiwniBT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박찬욱이라는 기대치는 괜찮지만 선입견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3e1d646d04a8574013b3b2083c0dd4d7ba403288212ff9ca1c56f340cbcf4f8" dmcf-pid="5PbnrLnbhQ"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신작 '어쩔수가없다' 개봉을 앞둔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p> <p contents-hash="16e3613319e2c3ac08afa0f4fe27decfae571d245eaf55b51d439ff850c86946" dmcf-pid="1QKLmoLKWP" dmcf-ptype="general">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828f6cf3352d7e83bff2b810a2ea3bbcdcfd7dfb9965b30391000aecf0069e7e" dmcf-pid="tx9osgo9C6" dmcf-ptype="general">지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어쩔수가없다'는 추석을 앞두고 개봉하면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e3fd62233324a027db694c4f53df7f3b4f27f247b11962bcf3b50e11540c8ce7" dmcf-pid="FM2gOag2y8" dmcf-ptype="general">전작 '헤어질 결심'으로 '헤친자'라는 마니아 팬을 양산하기도 했던 박찬욱 감독은 자신의 신작에 대판 높은 기대치에 대해 "기대치에 대한 부담은 괜찮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7b331a42fd3cd53b08ae118d54b47af95b2b4480e52e637421874f826b7a199" dmcf-pid="3RVaINaVh4" dmcf-ptype="general">다만 박 감독은 "'이 사람 영화는 이렇지'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떨쳐버리고 싶은 문제다. '도끼'나 '모가지'라는 제목을 쓰고 싶지만 못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라면서 "선입견 없이 신인감독 영화처럼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f2acf2d750cf7b8babb2728506a33fb4124bc99697a8f6753ac8a0a1fc197e6" dmcf-pid="0efNCjNfSf"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잔인하다거나 노출이 있다는 식의 선입견이 싫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폭력, 노출도 있지만 '배배꼬였다' '변태적이다' 등도 있다"면서 '배운 변태'라는 찬사 가까운 수식어에도 한숨지었다. </p> <p contents-hash="65988f969eb78e2b0ef0a16cd4efe0807edf6c184fdad6eb7e87f7adc2963790" dmcf-pid="pd4jhAj4vV"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것 같다"며 "나이가 들수록 '늙은변태'로 보이지 않나. 최악이다 그건"이라고 잘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575cfe40b26358e1df3db3dc7b558164551b7addd7c268e44ebb39de82bf2da" dmcf-pid="U3YbRKbYy2" dmcf-ptype="general">한편 박찬욱 감독은 '15세관람가'인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그런 목표를 두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7a44baf73c7970a2b61f1f46e5901e18fcf00d42be9befd74557cc5727d2c5c" dmcf-pid="u0GKe9KGv9" dmcf-ptype="general">그는 "강도가 높았던 영화와도 똑같다. 각본을 쓰고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가다가는 18세가 나오겠는데 어쩌지' 했을 때 피해가지 않는다는 거다. '헤어질결심'이나 지금 영화는 각본을 쓰다보니 위험한 게 없을 때는 두는 것 뿐이다. 이래서는 나의 팬들이 실망하겠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7pH9d29HS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3강 도약 위해 '산업 특화 모델' 전환 전략 필요”…KAIT 디지털인사이트포럼 09-23 다음 ‘180만 유튜버’ 심으뜸, ‘딩크족’ 선언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