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고정관념 부담…‘변태’가 최악” [인터뷰⑤] 작성일 09-2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HBSkc6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e1d796cb535911c020bdd319853283e256f959ac9ed0b7b93ecd4bd21cd54" dmcf-pid="3gXbvEkP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lgansports/20250923153623520ufpg.jpg" data-org-width="800" dmcf-mid="tjS0moLK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lgansports/20250923153623520uf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9c448f42ab7994114da81845ccc3783c264356a1ae8b39ec626b309d5ea0aa" dmcf-pid="0S2n7HGksa"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이 ‘거장’의 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br> <br>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박찬욱 감독은 ‘거장’ 타이틀이 부담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영화가 굉장히 훌륭하겠다는 기대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다. 다만 ‘이 사람 영화는 이렇지’라는 고정관념은 부담스럽다. 그게 제일 부담”이라면서 “언젠가 떨쳐버리고 싶은 문제”라고 답했다. <br> <br>이어 “(‘어쩔수가없다’ 대신) ‘도끼’, ‘모가지’ 제목을 쓰고 싶었는데, 못 쓴 것도 그래서다. 그런 선입견 없이 신인 감독의 영화처럼, 백지상태에서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한다”고 털어놨다. <br> <br>본인이 생각하는 박찬욱에 대한 선입견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잔인하다는 것도 그렇고 노출이나 성적인 묘사, 트위스트, 그리고 변태적이란 것”이라고 말했다. <br> <br>이에 ‘변태’는 긍정적 의미가 아니냐고 하자, 박 감독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거 같다”며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늙은 변태 같은 느낌이다. 최악”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br> <br>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4일 개봉.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손예진 “연예인 도덕적 잣대 높은 한국, 실직 안 당하려 늘 몸 사리죠” 09-23 다음 [단독]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종영 아쉬움 달랠 '몰아보기' 편성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