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나도 잠재적 고용 불안 상태…투자 걱정” [인터뷰④] 작성일 09-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tn7HGk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e189e0f07b408f910194f973ad4863a4e9395cd434b5685f278956389d354" dmcf-pid="UuFLzXHE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lgansports/20250923153515741fqlu.jpg" data-org-width="800" dmcf-mid="05sbvEkP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lgansports/20250923153515741fq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5e4ca1cecaa8d16f0bdc741d18fdd466390af847c91f15caae177af5917c84" dmcf-pid="u73oqZXDmg"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이 해고에 대한 공포감을 털어놨다. <br> <br>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박찬욱 감독은 본인도 해고에 대한 공포가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하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과 모이면 그런 이야기를 한다. 지금 당장은 안정됐다고 하겠지만, 예전에는 그런 공포를 다들 느꼈다”고 부연했다. <br> <br>이어 “다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우리 직업은 그런 잠재적인 고용 불안 상태가 계속 있다”며 “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아주 저예산 영화를 찍는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 투자가 안 될 때가 올 테고 항상 겁이 난다. 그것이 이 영화를 만드는데 큰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br> <br>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4일 개봉.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김태이’ 홍성원 성차별 발언 논란 [전문] 09-23 다음 브라운아이드소울, 오늘(23일) 정규 5집 '소울 트라이시클'로 컴백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