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만수 개그 욕심, 이병헌 확장판” [인터뷰③] 작성일 09-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TPARMU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844415db07a9aaf10b9abf223497b0d841d27ef1a8412dc305508b78e5baa" dmcf-pid="KRyQceRu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lgansports/20250923153317920pspo.jpg" data-org-width="800" dmcf-mid="BbkuxBqy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ilgansports/20250923153317920ps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사진=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ba657871fb96cab434cabea85a5995c0f416870be4f6cddd9d8681e8686089" dmcf-pid="9iHewniBOH"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이 배우 이병헌과 만수의 접점으로 ‘개그 욕심’을 꼽았다. <br> <br>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박찬욱 감독은 “각본을 쓰면서 매 설정에 어떤 의미를 담지는 않는다. 현실적인 드라마 장르에, 캐릭터 구축에 필요해서 쓴다”며 “마지막 딸의 첼로 연주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도 그저 강아지가 돌아와서 환영 콘서트를 해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br> <br>극중 만수(이병헌)가 치통을 앓는 것을 두고는 “만수의 똥고집을 보여주고 싶었다. 만수 캐릭터 특징 중 하나”라며 “이가 아픈데도 계속 치료를 미루는 고지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런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br> <br>박 감독은 또 “만수가 여러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게 자꾸 잘 작동되지 않는 개그, 농담을 시도하는 것이다. 한심한 개그 욕심을 한다”며 “그건 이병헌에서 확장한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br> <br>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4일 개봉.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건 배우 손수현, 동물영화제 얼굴 된다 09-23 다음 '퍼스트레이디', 정치판 소재로 한 '부부의 세계'… 관전 포인트 #3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