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박찬욱 감독 "'헤결'과 경쟁..둘 다 좋아할 수도, 아닐 수도"('어쩔수가없다')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S067uS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dc268da5e7c4808a119a72e7b8c7d544083636c9c93530d5f392ae5964ea7" dmcf-pid="5aGqe9KG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Chosun/20250923153223351qqqg.jpg" data-org-width="1200" dmcf-mid="HvMkWrwM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Chosun/20250923153223351qq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548d148dc117b077ceb1ba152cee889233c7e699ed2c4f140bea6d9e8069e4" dmcf-pid="1NHBd29Hp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찬욱(62)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입문한 관객이라면 '어쩔수가없다'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d908fbc8d3c0d6f5417bf11725379c351ea62b684d383c74e93ef62587a24b" dmcf-pid="tjXbJV2X7N"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이 23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2022년 개봉해 관객들로부터 '인생 멜로'로 등극한 전작 '헤어질 결심' 이후 스릴러 범죄 블랙 코미디 영화 '어쩔수가없다'(모호필름 제작)를 통해 3년 만에 컴백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87ae2c1a9afb0b31d75e69017160eee2a513757b7abe9e6a8c474bd858aa29d" dmcf-pid="FAZKifVZza"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이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fd96c24456db7998842f0472afcde8e3a48c7030532160131aedf83cb6f77b15" dmcf-pid="3c59n4f5pg"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비교하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도 만들면서 '헤어질 결심'이 경쟁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헤어질 결심'을 좋아한 사람이 이 영화도 좋아할 수 있을까 싶었다. 반대로 둘 다 좋아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기도 했다. 말하자면 '헤어질 결심'으로 나의 작품 세계에 입문한 관객이라면 '어쩔수가없다'를 보고 조금 놀랄 것이다. 혹자는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또 전부터 내 영화를 알아온 관객이라면 이 영활르 보고 당황할 일은 없을 것이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7790bc54c61fe59341b84e107223cc44447b968721456b3cf4c858343b4d146" dmcf-pid="0k12L841po"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했고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7c8be138da84d06c2ccd0d1576aed2aa91fd2cc25af3089e6a8e16cb1cdfb27" dmcf-pid="pAZKifVZpL"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마켓&쇼케이스 성료 09-23 다음 비건 배우 손수현, 동물영화제 얼굴 된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