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마크롱, '25살 연상' 아내 성전환 음모론에 분노… 인플루언서 소송 [할리웃통신] 작성일 09-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qKfp0C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a82be19d01257c3fc0f4a091754fc3fa713e7e2433588dcef6bb317cba38db" dmcf-pid="8KB94Uph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report/20250923155148626mfg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8DmCjNf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tvreport/20250923155148626mf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32e084094d90b6d8e7f873f407a2c34e87ed99e38a6dc58638152eb0a363f1" dmcf-pid="69b28uUlGS"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성전환 음모론 반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80e88958c38ba64569d229e763d0d7daa824de458b9244d3b16e2a03cbb7584" dmcf-pid="P2KV67uSYl" dmcf-ptype="general">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49) 부부는 미국 법원에 영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72)가 여성임을 입증할 사진과 과학적 증거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4bce9f5cb81aeed3b165c8ff0c6c4c24026537068cc4466d9c0ef068d7d6287e" dmcf-pid="QV9fPz7v5h" dmcf-ptype="general">BBC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들의 변호사인 톰 클레어를 통해 몇 달 전 미국 극우 인플루언서이자 정치 평론가인 캔디스 오웬스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미국 법원에 '영부인이 여성임을 증명할 사진 및 과학적 증거'를 제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d6b07970a76ba0d6a05b83eda7c21f2e03ebe24d3b27dc7d5016c5012e9ed3d" dmcf-pid="xZH53TvaXC" dmcf-ptype="general">톰 클레어는 BBC의 Fame Under Fire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리지트 여사가 황당한 주장에 크게 상처받았다. 이는 (마크롱) 대통령에게도 큰 방해 요소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이 공격받으면 큰 부담이 된다. 이는 대통령이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43d06f6dfcc3a4f64ca2866fc9a86612359df9deacd6c27f5c498b13aab791" dmcf-pid="yidnaQP3HI" dmcf-ptype="general">그는 과학적으로 영부인이 여성임을 증명할 전문가의 증언을 법정에서 제시할 것이라 밝혔다. 톰 클레어는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해당 의혹이 허위 사실임을 전면적으로 입증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2ac38b23225673148c34f29657cde7dd8a4ca168928eb968b180e073d714c08" dmcf-pid="WnJLNxQ01O"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증거를 공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브리지트 여사는 진실을 바로 잡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기꺼이 감내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며 "임신이나 자녀 양육 관련 사진의 경우 존재하지만 법정의 규칙과 기준에 따라 공개할 것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894099a162a326e94f9a76160b5c067fd3128b80823024fd533d51b9c7a077" dmcf-pid="YLiojMxpGs" dmcf-ptype="general">마크롱 여사가 태어날 때 성별이 남성이었으며 성전환 수술을 거쳐 여성이 됐다는 주장을 펼친 이는 미국의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와이어의 전직 논설위원인 캔디스 오웬스로 그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극우 성향의 인플루언서다. </p> <p contents-hash="fdbc6ac8cdc3a6357ffd1912ee93a243c8336822e08b94030240c18f5a4b9ca7" dmcf-pid="GongARMU1m" dmcf-ptype="general">해당 주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파급력은 더 강해졌다. 특히 2021년 프랑스 유명 블로거(인플루언서) 아망딘 루아와 나타샤 레이가 자신들의 채널에 이와 관련된 영상을 올리며 상황은 더 악화됐다. 심지어 여러 차례 영부인의 트랜스젠더 의혹을 제기한 캔디스 오웬스는 지난 2024년 3월 "내 직업적 명성을 걸겠다"고 발언하며 논란에 불을 붙였다.</p> <p contents-hash="4739bd8ec0523e2dd899c38e04b58a89e2a33169564da307e6562ebf18746c6f" dmcf-pid="HgLaceRuZr" dmcf-ptype="general">마크롱 부부는 2024년 프랑스 법원에 아망딘 루아와 나타샤 레이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2025년 항소심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을 이유로 판결이 뒤집혔다. 사실 여부와는 무관한 판결의 내용에 대통령 부부는 재항소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9ddc9148c9cf0a366e6c791815ce85345ff3ed4f2292378c83bc2e7e5bec01" dmcf-pid="XaoNkde7tw" dmcf-ptype="general">올해 7월에 두 사람은 캔디스 오웬스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에서 공인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은 원고가 '실질적 악의(actual malice)'를 입증해야 한다. 피고가 허위임을 알면서도 퍼뜨렸거나 진실 여부를 무모하게 무시했다는 점을 보이는 것이 재판의 결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p> <p contents-hash="7f062c3c8af7d4d9288c147ff7ecab3581f11c1082c82db1d47b25f6e23947c6" dmcf-pid="ZNgjEJdzGD" dmcf-ptype="general">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8월 프랑스 잡지 파리 마치(Paris Match)와의 인터뷰를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명예를 지키기 위한 일이다.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허위 사실인 것을 알면서도 특정 이념과 극우 지도자들과의 연계 속에 악의를 가지고 퍼뜨린 일이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033112c2a0b4c208369b7552c8af65f8874a78ce5d3b6b167d7c715081195b0" dmcf-pid="5jaADiJqtE" dmcf-ptype="general">캔디스 오웬스 측 변호인단은 이 소송이 델라웨어주에서 제기된 것은 부적절하다며 기각을 요구하고 있다. 그의 사업체가 델라웨어에 등록돼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성이 없으며 해당 주에서 소송을 진행할 시 막대한 재정적 부담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fe819ed783e8a49eaa2e8395998519808eca4bc7f1b21b19c03f3e4f83b91a6" dmcf-pid="1ANcwniBYk" dmcf-ptype="general">캔디스 오웬스는 과거 논란이 된 해당 주장에 관해 "나는 내가 믿는 바를 말하고 있을 뿐이며 표현의 자유와 권력 비판은 가장 미국적인 권리다"고 주장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a506853b3cf47ad233c36e108daa8d7231ca6ce1aa66fb4caf944308bda4ca8" dmcf-pid="tcjkrLnb1c"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에마뉘엘 마크롱, 캔디스 오웬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은 칭찬에 로운·박서함도 화답 "또래지만 배울 점 많아" (탁류)[엑's 현장] 09-23 다음 아이들 우기, 려욱 제대 기다린 성덕→커피차 선물 “잘 챙겨줘” (컬투쇼)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