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리의 2013년 윔블던 우승 라켓, 1억 원에 팔렸다 작성일 09-23 37 목록 영국의 앤디 머리가 12년 전 윔블던에서 우승할 때 쓴 라켓이 1억 원에 팔렸다. <br><br>ESPN은 머리가 2013년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사용한 라켓이 경매가 7만 3200 달러(약 1억 2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머리는 당시 동갑내기인 노바크 조코비치를 3-0(6-4 7-5 6-4)으로 꺾었다. 영국 선수가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건 1936년 프레드 페리 이후 77년 만이었다.<br><br>영국의 대표적인 테니스 스타인 머리는 2013년과 16년 두 차례 윔블던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12년 US 오픈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특히 2012년과 2016년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 금메달을 거머쥐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16년엔 단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고, 이듬해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았다. 은퇴 후엔 윔블던 결승에서 상대했던 조코비치의 코치를 지내기도 했다. <br><br>다만 역대 최고 경매가와는 차이가 있다. 2017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흙신' 라파엘 나달이 쓴 라켓은 올해 15만 7000달러(약 2억 1900만 원)에 팔린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쇼트트랙 A코치 관련 입장 발표…"대표팀 복귀는 법원 판단 후 결정" 09-23 다음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