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디펜딩 챔피언 블루 사쿠야 시즌 첫 승리 따내 작성일 09-23 42 목록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가 두 번째 경기만에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br><br>블루 사쿠야는 지난 20일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Nishihara Shokai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33-28로 이겼다.<br><br>이로써 블루 사쿠야는 1승 1무(승점 3점)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고,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1승 2패(승점 2점)를 기록하면서 8위로 3계단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3/0001091048_001_2025092316410733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사쿠야와 바이올렛 아이리스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블루 사쿠야</em></span>블루 사쿠야는 수비에서는 두 골키퍼가 6세이브에 그쳤지만, 공격에서 우지무라 유이(Yui Ujimura)가 7골, 이와모토 유리(Yuri Iwamoto)와 키타노조노 료(Ryo Kitanozono)가 5골씩 넣으며 팀의 승리로 이끌었다.<br><br>바이올렛 아이리스는 후지사와 마이코(Maiko Fujisawa)가 10골 야마구치 마키(Maki Yamaguchi)가 8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경기는 전반 초반에 블루 사쿠야가 격차를 벌이면서 주도권을 쥐어 16-12로 앞섰다. 후반 초반에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바짝 따라붙었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선 블루 사쿠야가 달아나면서 33-28로 이겼다.<br><br>경기 시작부터 키타노조노 료와 카와시마 메이(Mei Kawashima)가 연속 골을 넣으면서 블루 사쿠야가 리드하기 시작했다. 다시 3골을 몰아넣으면서 6분 만에 5-1까지 달아났다.<br><br>이후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다 우지무라 유이의 연속 골로 10-5, 다시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블루 사쿠야가 12-6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바이올렛 아이리스는 연속 골을 넣지 못하면서 추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다 막판에 호토노 카호(Kaho Hatono)가 2골을 연달아 넣어 16-12로 따라붙으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블루 사쿠야가 2골을 먼저 넣어 18-12까지 달아났지만,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후지사와 마이코의 연속 골에 힘입어 3골을 몰아넣어 18-15로 따라붙었고, 다시 2골을 추가하면서 20-18, 2골 차까지 추격했다.<br><br>하지만 블루 사쿠야가 아오 레이코(Reiko Ao)의 연속 골 등 4골을 넣어 25-19로 다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바이올렛 아이리스도 3골을 추가하면서 25-22까지 따라붙었다.<br><br>하지만 이후에 다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되면서 더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블루 사쿠야는 막판에 카이네 사쿠타(Sakuta Kaine)가 연속 골을 넣어 33-27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야마구치 마키가 후반 15분 동안 5골을 넣으며 맹활약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09-23 다음 SOOP, '2025 IFSC 서울 세계선수권대회' 주요 경기 생중계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