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생쿠폰 사칭 문자, AI로 거른다”…SKT 에이닷, ‘AI메시지’ 도입 작성일 09-23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Ps9FtsHR"> <div contents-hash="ac2f4cbc2243e343903f8795cb0c0cf79aa586523a47e3bc08efc0fa1adba274" dmcf-pid="x8rpjMxpGM" dmcf-ptype="general"> AI로 메시지 분석, 사칭·사기 메시지 주의 표시 <br>SKT “전화 넘어 메시지까지 관리 경험 제공” <br>업계 “에이닷 연내 유료화…경쟁력 확보 전략”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03848472873d0d1a379ab6438c68d2a8070d1bfbcf3071aa2392185a9ef54c" dmcf-pid="ylbjpWyj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2일 서울 시내의 한 가게에 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문.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64141725qhmv.png" data-org-width="1280" dmcf-mid="VUIzEJdz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64141725qh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2일 서울 시내의 한 가게에 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문.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2ed0622c628b6ba1332eba9b343e7a03754db16da1f7898da8e7a25cab7246" dmcf-pid="WSKAUYWAZ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통화 비서 애플리케이션 ‘에이닷’이 ‘AI메시지’ 기능을 도입한다. 에이닷에 탑재된 AI 기술로 사용자의 메시지 내용을 분석해, 사칭·사기 등 주의할 메시지를 알려준다.</p> <p contents-hash="8c4b4c3831edb5b7b0cae9b9cfb72086715e7c6141b415d487b6821b4212a7aa" dmcf-pid="Yv9cuGYcHP" dmcf-ptype="general">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22일 에이닷에 AI메시지 기능을 도입했다. 에이닷에서 ‘메시지 함께 보기’ 설정을 활성화하면 AI메시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앱 내 공지를 통해 “에이닷 앱에서 전화뿐만 아니라 메시지까지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62a246516f198f3ec4e1262d0b1021fa20dc8986ed989ac19ad3ca91f21616" dmcf-pid="GT2k7HGkZ6" dmcf-ptype="general">AI메시지는 에이닷이 AI 기술로 사용자 메시지를 분석해 사칭·사기·스미싱·스팸 의심 등 주의할 메시지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 의심이 되는 메시지를 AI가 분석, 사전에 고지해주는 식이다.</p> <p contents-hash="8033f925cb904a454016d58b4682ecddaee1b1d6d4220a98b8cc04bd292c68ad" dmcf-pid="HyVEzXHEG8"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앱 내 최근기록 탭에 통화 내용과 함께 문자 메시지(SMS),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 수발신 내역이 나타나고, 이 위에 AI가 식별한 주의 내용이 라벨로 부착된다.</p> <p contents-hash="ab991b476421e95ed254183017409e93441b7a972b47c3a1a3737c30ff2e7512" dmcf-pid="XWfDqZXDt4" dmcf-ptype="general">SKT 관계자는 “AI 모델이 메시지 발신번호·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메시지에 라벨을 부착해준다”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문자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새 서비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aeae9c019950d77d59e979f7d7eb978b2676d3f45adfe3e6826c232821d25" dmcf-pid="ZY4wB5Zw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비쿠폰 스미싱 유형 소개 자료. 왼쪽부터 인터넷주소(URL) 연결 링크 유형, 배너 링크 유형(클릭 시 앱으로 이동), 앱푸쉬 유형(클릭 시 앱으로 이동) [행정안전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64141960nvda.png" data-org-width="1046" dmcf-mid="4oJvPz7v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64141960nvd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비쿠폰 스미싱 유형 소개 자료. 왼쪽부터 인터넷주소(URL) 연결 링크 유형, 배너 링크 유형(클릭 시 앱으로 이동), 앱푸쉬 유형(클릭 시 앱으로 이동) [행정안전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3888440fa99397c495eaf8964445cd186b697c9f415e637053e580b5d1f19e" dmcf-pid="5suL1lhLtV"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 사용자끼리 주고받는 아이메시지(iMessage), 긴급재난문자·안전안내문자 등 재난문자, 그룹채팅·여러 장으로 된 리치 카드·위치 정보 등 RCS 메시지 중 일부 메시지는 에이닷에서 확인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b75077de772e2a46420d17e3e325a319d020ef641d27859ad179e4a37bf8414a" dmcf-pid="1O7otSlo12" dmcf-ptype="general">아울러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새 이용약관에 동의해야 한다. 이용약관이 밝힌 수집 개인정보 내역은 ▷단말 정보·인터넷 주소(IP) ▷메시지 원문 ▷메시지 분석 내용 ▷메시지 기록 정보 등이다.</p> <p contents-hash="461b94872a8f4f7444a8706ff5b72974e152cedee2173eee6dd5a0ff5a139e54" dmcf-pid="tIzgFvSgX9" dmcf-ptype="general">업계는 에이닷이 연내 유료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이탈을 막고자 AI메시지 등 기능을 확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닷이 국내 AI음성-텍스트변환 서비스 중 가장 먼저 유료화를 선언한 만큼, 경쟁력을 높이고자 새 기능을 적극 추가한단 분석이다. SKT는 지난달 29일 자사 홈페이지와 에이닷 앱 내 이용약관 변경을 공지하면서 유료 서비스 전환을 공식화했다. SKT는 공지를 통해 “부분 유료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이용 의무와 결제, 취소, 환불 등 규정을 추가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b5afeda0963db8b0a6506c5bb09f3c4a4fc6e2578738b246ddcd07fda092bb" dmcf-pid="FCqa3Tva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관계자가 ‘에이닷(A.)’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64142178hqch.png" data-org-width="1280" dmcf-mid="6aIzEJdz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d/20250923164142178hqc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관계자가 ‘에이닷(A.)’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1c139bb4a2c2bc73d92bd56acf8081a5f397362e5f96b59f0de2a6fadce230" dmcf-pid="3hBN0yTNGb" dmcf-ptype="general">반면 에이닷 외 LG유플러스 ‘익시오’, 삼성전자 ‘갤럭시 AI’, 네이버 ‘클로바노트’ 등 AI음성-텍스트변환 서비스들은 여전히 무료로 제공된다. 카카오도 이날 ‘이프(if)카카오 25’를 통해 보이스톡에 통화녹음·텍스트변환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해당 서비스에 무료로 진출했다.</p> <p contents-hash="2a2a394a0567c1a258e333829c25dedd86587e8c6d08ff2302afe590c543415e" dmcf-pid="0lbjpWyjHB"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에이닷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AI음성-STT 서비스 중 가장 사용성이 높지만, 유료로 전환된다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상황”이라며 “SKT가 일부 유료로 전환되는 영역 외 무료 서비스 기능을 확장하면서 사용성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태지 이도현 소환, 빠니보틀 위고비 10kg 감량에 패션화보 찍었다 09-23 다음 "기술 주권이 국가 생존…과기부총리제, 컨트롤타워 역할 필요"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