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부국제 GV 성료 작성일 09-2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719Fts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27c9f3a06c031d216cc7ecd65780edef0e9ddade01d303dfda3bd29bf97dd" dmcf-pid="KSzt23FO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부국제 GV 성료(제공: 위지윅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bntnews/20250923170647421swqm.jpg" data-org-width="680" dmcf-mid="Bbd8gP6F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bntnews/20250923170647421sw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부국제 GV 성료(제공: 위지윅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e5d4f3f2542115b612206e0f4e7c78f8607608c20f5be5ffcb44d5a7d441b0" dmcf-pid="9vqFV03IMT"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월드 프리미어 첫 상영과 임선애 감독, 배우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과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r> <br>‘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과 컨설턴트 ‘지훈’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으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09278af309128cedd40f96a9eb77863590430944058c78aed42e357db2b71eec" dmcf-pid="2TB3fp0Civ"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GV에 임선애 감독,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 속에 포문을 연 무대인사에서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임선애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69세’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작품 ‘세기말의 사랑’ 또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던 이력을 소개하며, 세 번째 작품인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으로 ‘경쟁’ 섹션에 초청, 월드 프리미어로 첫 상영을 함께하게 된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다. </p> <p contents-hash="52595cbab89cc576a0c0f3e81fb15cac938f265220a3b3e45bbe3fcc30a8822c" dmcf-pid="Vyb04UphiS" dmcf-ptype="general">이어진 GV에서 임선애 감독은 연출자로서 원작 소설이 흥미롭게 다가왔던 지점에 대해 “원작에서는 실연을 당한 사건이 아닌, 실연을 당한 상태를 세심하게 그려내 무척 공감되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이 영화로 온전히 담기에는 까다로울 수 있는데, 실연 기념품이라는 물건을 통해 미스터리 구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더라. 그래서 이 미스터리 구조를 통해 좀 더 극적인 구성을 만들면서도, 실연의 감정을 끝까지 파고 들어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영화화를 하면서 주안점을 둔 포인트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032a159b431ab67bc5665909a2f1f4f5f7728818aaaf8623fda3b9d44743408f" dmcf-pid="fWKp8uUlil" dmcf-ptype="general">‘지훈’ 역으로 밀도 높은 감정선을 담아낸 이진욱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작품은 너무나 많지만, 이별 후의 과정을 다룬다는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누구나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하지만, 상대가 돌아섰을 때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어떤 마음인지는 살면서 실제로 볼 수는 없는 장면들인데, 그런 장면들이 영화 속에 잘 담겨 있어 더 슬프게 느껴졌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383ef67537d0eb5f56d7c1f20d53cc795088761016b89479f2685f412c3f974" dmcf-pid="4Y9U67uSJh" dmcf-ptype="general">‘정수’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한 유지태 또한 “영화 속에서 ‘지훈’의 마지막 대사가 정말 치유를 해주는 느낌이었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 뒤의 남은 감정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c9b850388547782f5239dfa609706251602d12197169cec8065cc59c41a983c" dmcf-pid="8G2uPz7veC" dmcf-ptype="general">‘현정’ 역으로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준 금새록은 “관계마다 서로 다른 사랑이 있으면서도, 결국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각자의 사연이 많이 떠오르는 영화였을 것 같다. 흔적이라는 단어가 많이 생각이 났다. 흔적을 마주하는 순간, 흔적을 지워가면서 새로운 흔적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덧붙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그려낸 다양한 사랑과 이별이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d57ccf2e728d290e070eb92ad2ce4afe350fec496283e1888549423d7c37129c" dmcf-pid="6HV7QqzTJ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임선애 감독은 “관객과 만나야지만 비로소 영화가 완성이 되는 것이라는 걸 새삼 느낀다”라며 첫 상영을 함께 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사강,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다”라며 극 중 대사를 빌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된 GV를 여운 깊이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3d5733d1962fe744ae313cef19beb0c2ecb348de0efae43a2f7013a0a14eecf8" dmcf-pid="PXfzxBqyRO"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곧 국내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09a0b62caf281feb76ee77ac011bc36b23daafe69a4a8dbbfcec002ba84388" dmcf-pid="QKgRkde7ds"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뮤비에 피카츄 등장? 'Pretty Please', 포켓몬과 만났다 09-23 다음 코르티스, 음반·음원·숏폼·라이브 다 잡았다..'빅히트의 뉴 히트' 입증 [Oh!쎈 펀치]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