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닛코에 패…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개막 시리즈 1승 2패 작성일 09-23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3154700007_01_i_P4_20250923172726931.jpg" alt="" /><em class="img_desc">개막 3연전에서 3골 1어시스트를 수확한 김상욱<br>[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개막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 승점 3을 따내는 데 그쳤다.<br><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3일 일본 닛코 기리후리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정규리그 3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br><br> 지난 20일 개막전에서 2-6으로 완패했던 HL 안양은 21일 2차전에서 4-3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 이날 HL 안양은 1피리어드 17분 22초에 터진 전정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 그러나 2피리어드 들어 상대의 맹공에 고전하며 내리 두 골을 허용해 역전당했다. <br><br> 반격에 나선 HL 안양은 2피리어드 15분 6초 베테랑 김상욱이 남희두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팽팽하던 승부는 3피리어드 10분 33초에 갈렸다. <br><br> HL 안양은 닛코의 이토 도시유키에게 결승골을 내준 뒤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br><br> 게다가 개막 시리즈 3경기 연속 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던 공격수 전정우가 3피리어드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실려 나가는 악재마저 겹쳤다.<br><br> 한편 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김상욱은 개막 3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4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수확, 통산 538포인트를 찍었다.<br><br>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572포인트의 오바라 다이스케(은퇴)다. <br><br> HL 안양은 다음 달 4일과 5일, 7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요코하마 그리츠와 홈 개막 3연전을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실세트 우승! 다시 평정한 안세영, 상금 수입도 '최고 레벨'…올해만 7번 우승 → 8억원 확보…韓에서도 정상 도전 09-23 다음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전곡 음원 일부 최초 공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