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첸백시 VS SM, ‘계약 소송’ 1차 조정 결렬[스경X초점] 작성일 09-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fI1lhL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92232d6a61bcaa6c6bed3fc350bf18e585437c86923f8b19f1fd34fdf1a1a" dmcf-pid="51PS0yTN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첸백시. SM 로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khan/20250923174024482ws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HKwqRKbY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khan/20250923174024482ws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첸백시. SM 로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38a59bd3eac4d75aca3b8ea2d6f26a6ffcf0637c355b70f3574b2844d63100" dmcf-pid="1tQvpWyj0e" dmcf-ptype="general"><br><br>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계약 분쟁 1차 조정이 결렬됐다.<br><br>서울동부지법 제15민사부(조용래 부장판사)는 23일 SM이 첸백시를 상대로 한 계약이행과 첸백시가 SM을 상대로 한 정산금 청구 소송 1차 조정을 진행했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결국 다음 달 2일 2차 조정기일을 열기로 했다.<br><br>엑소 멤버인 첸, 백현, 시우민은 지난 2023년 부당한 장기 계약과 불투명한 정산을 주장하며 SM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SM 측은 그 배경에 전속계약 위반을 유인하는 ‘탬퍼링’(연예인 빼가기) 시도가 있었다며, 기획사 원헌드레드의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알렸다.<br><br>갑작스럽게 촉발된 양측의 갈등은 이후 세 멤버가 SM과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에 한해 백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논란 19일 만에 합의를 이뤘지만, 1년 뒤인 지난해 봉합됐던 갈등이 다시 터졌다.<br><br>아이앤비100은 지난해 5월 결국 원헌드레드에 자회사로 합류했고, 그 한 달여 뒤인 6월 ‘SM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겠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SM이 음반·음원 유통 수수료율 합의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고, ▲정산 자료 또한 미제공 했다”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f7a2966e15da00577a353a4dead095ece40d996a013cf2b4c03820d43f1c2" dmcf-pid="tFxTUYWA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헌드레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khan/20250923174025951ztil.jpg" data-org-width="900" dmcf-mid="XRBDYmrR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khan/20250923174025951zt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헌드레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4fe3f774164d0fd182596c9324caf3e22e162da5712bfa58f975823a135391" dmcf-pid="F3MyuGYc0M" dmcf-ptype="general"><br><br>이에 SM 측은 “사건의 본질은 원헌드레드의 탬퍼링”이라며, 기존 합의대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지급할 것을 촉구하며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첸백시 측 역시 곧바로 정산금 청구 소송을 내며 맞대응 했다.<br><br>이로부터 1년 3개월여 만인 지난 1일 재판부가 해당 소송을 조정에 회부, 첫 조정일이 진행됐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법정 공방은 이어질 전망이다.<br><br>이에 따라 장수 그룹인 엑소의 완전체 활동은 쉽지 않은 모양새가 됐다. 엑소는 지난 2012년 12인조로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13년의 세월을 거치며 중국인 멤버들이 모두 탈퇴해 8인조로 활동해왔다. 그나마 멤버들의 입대로 인해 8인조 완전체 활동도 7년 전인 지난 2018년이 마지막인데, 첸백시가 이적에 더해 SM과 법정 싸움까지 벌이게 되면서 8인 활동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br><br>지난 4월 진행된 13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도 당시 군 복무 중이던 멤버 세훈을 제외하고 소속사를 옮겨 배우로 활동 중인 디오(도경수)까지 4명의 멤버가 모여 팬들과 소통했지만, 첸백시는 함께하지 않았다.<br><br>이에 오는 12월 오랜만에 돌아올 엑소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세훈이 지난 20일 소집해제하며 전원 ‘군백기’를 끝낸 가운데, 엑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셈버 2025’, ‘진정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WHEN WE BECOME TRUE ONE, A NEW WORLD AWAKENS)’라는 문구와 함께 개기월식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을 예고했다.<br><br>양측이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끝내 재판으로 넘어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지, 엑소 완전체의 운명 역시 이후 결과에 달리게 됐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치 '사랑해 이말밖엔' 충격 일화.."회사는 30억, 난 1억도 못벌어"[나무미키] 09-23 다음 '생방송투데이' 오늘 맛집… 굴림만두 전골, 닭강정, 소금빵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