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의 미국 vs 매킬로이의 유럽, 라이더컵 골프 26일 개막 작성일 09-2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뉴욕서 3일간 열전 돌입 <br>‘별들의 전쟁’의 자존심 대결 <br>전적 27승2무15패 미국 앞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9/23/0001346240_001_20250923174910997.png" alt="" /><em class="img_desc">미국와 유럽을 오가며 치러지는 라이더컵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린다. 미국과 유럽 양 대륙의 에이스로 꼽히는 스코티 셰플러(왼쪽)와 로리 매킬로이. 이메인이미지·AFP연합뉴스</em></span><br><br>‘골프판 월드컵’으로 불리는 라이더컵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와 유럽 양 대륙을 대표하는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의 맞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br><br>1927년 창설 이후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라이더컵은 격년제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개최된다. 대회 첫 이틀은 두 명이 짝을 이뤄 포볼과 포섬 매치를 치르고, 마지막 날에는 각 팀의 12명이 나서 1대1 매치 플레이로 승부를 가른다. 승점은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 최종 합계가 같을 경우 직전 대회 우승팀이 트로피를 지킨다.<br><br>올해 대회의 미국 단장은 키건 브래들리, 유럽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지휘봉을 잡았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각각 양 대륙의 에이스로 맞선다. 역대 전적에서는 미국이 27승 2무 15패로 크게 앞선다. 올해 경기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미국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유럽의 12명 선수 중 11명이 지난해 이탈리아 대회 우승 멤버인데다, 유럽은 최근 30년 사이에 원정 경기에서 1995년과 2004년, 2012년 세 차례 이겨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br><br>또 미국 선수 12명 중 첫 라이더컵 출전 선수는 J.J. 스펀, 러셀 헨리, 벤 그리핀, 캐머런 영 등 4명으로, 이들의 경험 부족이 경기 변수로 꼽힌다.<br><br>2021년 라이더컵 데뷔전을 치른 셰플러는 당시 2승 1무를 기록했지만, 원정이었던 지난해에는 2무 2패에 그쳤다. 올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매킬로이도 원정과 홈 성적에서 편차를 보였다. 그는 올해 초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마스터스 우승, 올림픽 메달, 라이더컵 원정 승리”라 밝힐 정도로 라이더컵에 대한 우승 의지가 강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하성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 09-23 다음 MLS 첫 3경기 연속 해트트릭… LAFC 막강 ‘흥부 듀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