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이병헌, 필요한 이유가 있었다" 작성일 09-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Zeo68t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80658921858fee30b439b435c285a5d690984e6b848cdfc67fcb3bb775f51" dmcf-pid="VK5dgP6F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YTN/20250923175209280hlql.jpg" data-org-width="1280" dmcf-mid="9ZDuKt1m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YTN/20250923175209280hl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0b9350764bc296cc0d90e86edcd833efe7e1936f4e53d316c26474ee99066" dmcf-pid="f2tiNxQ0yP" dmcf-ptype="general">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 박찬욱 감독이 25년 만에 배우 이병헌과 재회한 소감을 전하며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7df3dcce48571c0d932a7e091f168964e462e664e5ddd49eb71b5ba7dc02918" dmcf-pid="4VFnjMxpv6"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cdbcca8256f09820b8ddd05d850cbefc01d343041714cb928fe5b96a362b273c" dmcf-pid="8f3LARMUh8" dmcf-ptype="general">오늘(23일) YTN star는 서울시 종로구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b3e7f1c1079bb063e0016e1714cfb8af817246805629960dbfb655ffdbcafaab" dmcf-pid="640oceRuS4"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앞서 지난 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이병헌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이번 작품으로 25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a0d3a2bf31f08b46a1697cd34c0a477eb66cc5ead9d69ec563c2fb2b6d56d0ef" dmcf-pid="P8pgkde7Wf" dmcf-ptype="general">먼저 박 감독은 "관객이 차분하게 만수를 따라가는 영화가 좋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행복의 절정에서 시작해 어떤 결심을 하고, 계획하고, 이 모든 것을 순서대로 가면서 관객이 차분하게 그를 관찰하고 공감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떤 때는 공감하지만 어떤 때는 거리를 두고 비판적으로 관찰하기도 한다. 관객이 만수에게 홀딱 넘어가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faa11b6d11a39b20d6da0aaf8485ce544cd317932129325429be21ffcb9f46d9" dmcf-pid="Q6UaEJdzSV" dmcf-ptype="general">그는 "이병헌이라는 배우는 눈만 봐도 설득되는 힘이 있다. 어느 배우보다도 호소력이 제일 강한 배우 같다고 생각한다. 그가 필요한 이유가 있었다"라며 이병헌을 캐스팅한 이유와 더불어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ac9819f93ef4192259b8d2f776c9804552ef31bab73c5e81ecc16c1bc6dda6c" dmcf-pid="xPuNDiJqv2" dmcf-ptype="general">이어 박찬욱 감독은 "관객이 만수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 홀딱 빠져든다. 응원하다가 안타까워하고, 어느 순간에는 '내가 왜 저 사람을 응원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거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하면 '이제 좀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영화의 목표였고, 그것이 이병헌을 캐스팅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78765951d5cb97aed789d1ff1891beea5ce7ae2b92f8f22ad228e80469ed543" dmcf-pid="yvc0qZXDS9"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이병헌 외에도 다른 배우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어쩔수가없다'가 자신에게 남긴 것은 배우들과의 만남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그는 "이병헌과는 늘 새로운 것을 하자고 이야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작품을 하게 됐고, 다른 배우들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났다. 그들과의 만남이 나에게 제일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다"라며 함께한 이들에 대한 애정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6dffae8d28a2d3f81615d7d5e084497591821c7d3ef037f33c8928cb105f4eea" dmcf-pid="WTkpB5ZwTK" dmcf-ptype="general">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는 내일(2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011d4d726ae84b1da937ec71fc543e54705a6f16cebf1325f52ea793f539a7c5" dmcf-pid="YyEUb15rWb"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a7384cffbda8b19b0b60c2ad1cee7b0da0bceb51d926443c06053f1b9ae351ae" dmcf-pid="GHmqV03IvB"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3a429f1d1844a5ea4643bd97c0962aaf776bfa3d01cb613a002c5d89cb3cfb1c" dmcf-pid="HXsBfp0Cvq"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26a3a7886361f270a56e9929d7367fc84a4122971d1946fbea0203e71c94d2b" dmcf-pid="XZOb4UphS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라임씬 제로' 레전드의 귀환..오늘(23일) 넷플릭스 첫 공개 09-23 다음 박세리, 김온아X김성연X정유인 픽했다…'야구여왕' 합류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