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정인선-윤현민, 사랑과 우정 사이 ‘삼각관계’ (화려한 날들) 작성일 09-23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cDZCIiUe">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8hkw5hCn0R"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ad4ede7c3084bed68c5c38090ec495f5fed2a579dd82b4ae2d1224cc30adc" dmcf-pid="6lEr1lhL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donga/20250923180650747cehz.jpg" data-org-width="1600" dmcf-mid="ffb2aQP3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donga/20250923180650747ceh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a2e3d2e3c9e3c50d472116e38d2e37377adb8413078f2245f9b11ff16e67282" dmcf-pid="PSDmtSlopx" dmcf-ptype="general"> ‘화려한 날들’이 다양한 세대의 공감 가득한 전개로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de4e1fd635477dbb5e6ed4098fee5dab29a9b6d7da639bb3d2e33cd14351e5" dmcf-pid="QvwsFvSgzQ" dmcf-ptype="general">매주 토, 일요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 유니온)이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주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p> <p contents-hash="022b5930b3c37ed0c47c072973a589cd98af86c82f461fd54c4ac7cc0d9afdf7" dmcf-pid="xTrO3TvapP" dmcf-ptype="general">특히 가족애와 세대 공감, 멜로까지 다양한 요소를 한데 아우르며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의 모멘트들을 정리해봤다.</p> <p contents-hash="77ac17834158272f50ee623b0a14b5155330952ba85f7be0a746ffe6a3f1d9c0" dmcf-pid="yQb2aQP3F6" dmcf-ptype="general">#끈끈한 진짜 가족애</p> <p contents-hash="400b6ac2f169b14ab5bd47d44592f82e244145c0fc98350c0cca5094b3fd8c98" dmcf-pid="WEngvEkPU8" dmcf-ptype="general">이지혁(정일우 분)은 조건만을 앞세운 결혼 시도로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과 갈등을 빚고 결국 집을 떠났다. 상철은 겉으로는 아들을 외면했지만, 빈 방에 몰래 들어가 걱정을 드러내거나 지혁과 닮은 남자의 뒤를 쫓는 등 깊은 부정(父情)을 숨기지 못했다. 동생 이지완(손상연 분) 역시 처음엔 지혁에게 실망했으나,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몰래 힘을 보태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p> <p contents-hash="533fbfa79da99e50945540a432021a4049d5d4fb3c521d9fca5c3689dc416605" dmcf-pid="YDLaTDEQU4" dmcf-ptype="general">또 지혁도 사진을 보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통해, 결국은 서로를 향한 애정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였다.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고 진정한 가족의 연대를 그려낼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3d7230735149f1cab7ac940420809089c0b7c6f42dd7170d3e5a03319dff48b" dmcf-pid="GwoNywDxFf" dmcf-ptype="general">#이가네의 현실적인 세대별 고충과 공감</p> <p contents-hash="6079175815644b650504b8a8929f39d3e774e7b6c7c9215754a6469683b7ac9f" dmcf-pid="HrgjWrwMzV" dmcf-ptype="general">지혁은 회사의 에이스였지만 낙하산 인사로 현실의 벽을 느끼고 자진 퇴사했다. 삶에 대한 회의감 속에서 방황하던 그는 창고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사업을 시작하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용직 노동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밤낮없이 일했다. 그 과정 속에서 지혁은 새로운 성취감과 삶의 활력을 찾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fbb0266f183cd9a05960e8750b807e08ddd25ca8882970b953580fff7a2dcb7" dmcf-pid="XmaAYmrRF2" dmcf-ptype="general">상철은 정년퇴직 후 재취업마저 무산되며 깊은 좌절에 빠졌다. 연이어 재취업에 실패하고 아직 부양해야 할 가족이 남은 상철은 기술직 자격증 취득을 위해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며 다시 도전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3339aff0b107e480781c587174a383854d171a9357c599c1e5497cfeb444cbe0" dmcf-pid="ZsNcGsmep9"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본 어머니 조옥례(반효정 분)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에 도전했고, 아내 김다정(김희정 분)까지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의 차가움을 실감한다. 이가(家)네의 고군분투는 세대별 고민과 도전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각 세대간의 고충과 공감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57ec3af7341c65c459e285f3337a17a40df1d2c9a77608d9d0b22093125df487" dmcf-pid="5OjkHOsdpK" dmcf-ptype="general">#지혁, 은오, 성재의 아슬아슬한 멜로 라인</p> <p contents-hash="de79244dcac3ffbcffb290960d6f3ba9c75dc3e79686ce76e9a62a3a7261601f" dmcf-pid="1IAEXIOJ0b" dmcf-ptype="general">지은오(정인선 분)는 오랫동안 지혁을 짝사랑했으나, 그의 결혼 소식에 깊은 상처를 입고 차갑게 등을 돌렸다. 잠적 후 돌아온 지혁은 그녀의 냉대에 당혹스러워하고, 그 사이 절친 박성재(윤현민 분)가 은오 곁을 지키며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어갔다. 오랫동안 은오를 마음에 두었던 성재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지켜본 지혁은 자신도 모르게 질투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1b5f7dd379af47062396e333be791cbdef2234c8068bbebe4cfdfa34641c8a27" dmcf-pid="tCcDZCIizB" dmcf-ptype="general">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미묘한 감정선이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설렘과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e513b8f4a4f086637994628fc151ee531fe0c5f712d515ddb5de6bd1efe90a12" dmcf-pid="FmGZfp0Czq" dmcf-ptype="general">이처럼 ‘화려한 날들’은 가족애의 감동, 세대 간 공감, 그리고 멜로의 설렘을 균형 있게 풀어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매회 새로운 전개로 본방 사수를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3293e8aa3ab77057d7f6791e50cc4dad8e24dd24b80f1cbf0454e7112bc859b" dmcf-pid="3sH54UphUz" dmcf-ptype="general">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오는 27일 밤 8시 15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90cf16793e982f1842279bb32db6a391d752a8febb9633bd7927e3d0ce426df" dmcf-pid="0OX18uUlu7"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968ccbc210906263a99d4db12b9d8a5745604462fe12b49f44ed637cc4146dc7" dmcf-pid="pIZt67uSFu" dmcf-ptype="general">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크 비판했던 ABC 토크쇼 방영 중단 일주일만에 재개 09-23 다음 "직접 콘텐츠 짜는 K팝 팬덤…韓, 글로벌 IP 허브 도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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