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리의 2013년 윔블던 우승 라켓, 1억원에 경매 낙찰 작성일 09-23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3/NISI20240802_0001339429_web_20240802090143_20250923181519153.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앤디 머리(영국)가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패한 후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던 머리는 대니얼 에번스와 조를 이룬 토미 폴-테일러 프리츠 조(미국)와 경기에서 0-2(2-6 4-6)로 패해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2024.08.02.</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영국 테니스 간판스타였던 앤디 머리의 라켓이 경매에서 거액에 팔렸다.<br><br>ESPN은 23일(한국 시간) 지난 2013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리가 사용했던 라켓이 최근 골딘 경매에서 7만3200달러(약 1억2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br><br>당시 대회 결승에 오른 머리는 해당 라켓을 사용해 라이벌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0(6-4 7-5 6-4)으로 꺾고 역사적인 우승을 달성했다.<br><br>그는 1934~1936년 대회 3연패를 달성했던 프레드 페리 이후 영국 남성으로서 처음으로 윔블던 정상에 올랐다. 햇수로는 77년 만이다. <br><br>7만3200달러는 경매에서 거래된 머리의 물품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지난달 30일 시작된 이번 경매는 종료 시점까지 총 49건의 입찰이 몰리며 치열하게 펼쳐졌다.<br><br>한편 테니스 라켓 경매 중 최고가 기록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갖고 있다. 그가 2017년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사용한 라켓은 지난 6월 15만7000달러(약 2억1900만원) 이상에 팔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기원 제22대 총재에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추대…임기 4년 09-23 다음 “절대 멈추지 마라...”시가디 로우, 첫 EP 'Never Kill the Engine' 오늘(23일) 발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