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제22대 총재에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추대…임기 4년 작성일 09-23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총재 취임 후 이사장으로 직제 개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3162400007_01_i_P4_2025092318141470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신임 정태순 총재<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기원이 1년여만에 새로운 수장을 선출했다.<br><br> 한국기원은 23일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정태순(77) 장금상선 회장을 제22대 총재로 추대했다.<br><br> 김인한 총재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이사회에는 소속 이사 44명 중 38명이 참석(위임 7명 포함)해 만장일치로 정태순 총재를 뽑았다.<br><br> 기원은 지난해 7월 임채정 전 총재가 퇴임한 뒤 후임을 찾지 못해 대행 체제로 운영됐다.<br><br> 경남 거창 출신인 정태순 신임 총재는 해운 전문업체 장금상선을 운영하며 아시아선주협회장, 한국해운협회장 등을 역임했다.<br><br> 지난해 11월 한국기원 부총재로 선임되며 바둑계와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은 정 총재는 신관 사옥 매입에 상당한 재정 지원을 했다.<br><br> 이날 이사회는 또 직제를 현행 총재와 부총재에서 이사장과 부이사장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 이에 따라 정태순 총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관 변경 승인을 받은 뒤 이사장 직함으로 향후 4년간 한국기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기원, 제22대 한국기원 총재로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추대 09-23 다음 앤디 머리의 2013년 윔블던 우승 라켓, 1억원에 경매 낙찰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