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정태순 신임 총재 만장일치 추대…임기는 4년 작성일 09-2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년 2개월 만에 새 수장 부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3/0008504281_001_20250923182416467.jpg" alt="" /><em class="img_desc">정태순 한국기원 신임 총재.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한국기원 신임 총재로 부임했다.<br><br>재단법인 한국기원은 2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을 신임 총재로 추대했다.<br><br>이로써 한국기원은 1년 2개월 동안 공석이던 수장 자리를 메웠다. 한국기원은 지난해 7월 임채정 전 총재 퇴임 이후 후임을 찾지 못해 1년 넘게 김인한 부총재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됐다.<br><br>김인한 총재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한국기원 이사 44명 중 38명이 참석(위임 7명 포함)했고 만장일치로 정태순 회장을 22대 총재에 선임했다.<br><br>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국기원이 이사들로 구성된 최고 의결 기구인 이사회를 두고 있는 점을 고려해 총재·부총재 직제를 이사장·부이사장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br><br>이에 따라 정태순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관 변경 승인을 거친 후 이사장 직함으로 4년간 한국기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br><br>정태순 신임 총재는 1948년 경남 거창군 출생으로 해운 전문업체 장금상선을 운영하며 아시아선주협회장, 한국해운협회장을 역임했다.<br><br>지난해 11월 한국기원 부총재로 선임되며 바둑계와 인연을 맺은 정 총재는 한국기원 신관 매입 재정 지원,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유치, 바둑 치매 연구 및 교육사업 후원, 국가대표팀 훈련 지원 등 바둑 발전에 기여했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체육회, 첫 '멍멍 트레킹' 개최…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09-23 다음 쯔양, 국정감사 뜬다…사이버렉카 피해자로 참고인 출석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